한 독신 노인이, 자신의 삶이 너무 자루한 나머지 책상을 '의자'라고 불러보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책은 연필, 옷장은 종이 이런식으로 바꿔부르는 것을 반복하다가 종국엔 아무와도 대화 못하게 돼버렸다는 이야기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조헌병 초기증상 같기도 하구 무섭더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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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끼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