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놈들이 무방비하게 준비 안하는 이유가 뭐냐면, '어차피 피해를 보는 건 동유럽이야'가 말 그대로 진짜이기 때문임.
러시아가 가능한 모든 힘을 다 쓴다 쳐도, 동유럽을 넘을 수 없음.
이래서 서유럽이 준비 안 하는 거임.
어차피 동유럽 니들이 막던가. 우리 책임은 아니야. 우리는 돈 쓰기 싫어.
이런 마인드는 러시아의 '모스크바 마인드'임.
모스크바 마인드: 시골 사람들만 전쟁에 끌려가니까 전쟁에 대해 알빠노 해대는 모스크바 시민들의 마인드.
러시아가 유지되는 원동력은 모스크바 마인드의 모스크바와, 모스크바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시골의 합작품이다.
요새 NATO를 보면 드는 생각이, '동맹 진짜로 맞는 건가?' 임.
말만 한 나라 같은 국민이라 해놓고, 모스크바인과 시골 사람을 차등대우하는 러시아처럼,
NATO도 말만 다 평등한 국가라 해놓고, 동유럽에게 전쟁 부담을 다 떠넘기는 '차등대우'를 하고 있음.
왜 러시아가 동유럽을 침범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냐면, 동유럽 일부를 러시아가 침공하는데 서유럽이 합동 대응을 안한다는 건, 이러한 나토의 허술함을 보여주므로써 푸틴의 반서방 분노를 분출할 수 있기 때문임.
아니 나토는 '군사동맹' 입니다. 한 국가만 공격당해도 모두 다 싸워야 하는 게 NATO입니다.
군사 동맹 무시하고 지원 안 했다가 망한 대표적인 사례로 저 러시아의 CSTO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게 영광을' '푸틴에게 사형을' '러시아에게 패배를'
방장 시작맵 위치빨이 기본 50%는 먹고 드가는게 원래 세상 이치임 그걸 아직도 모르겠노
우크라는 NATO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