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국방부는 이번 고체연료 발사체에도 더미 위성을 실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SAR 위성이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져 ‘윈윈(Win-Win)’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는 게 국방부 설명이다. SAR 위성이 관측한 데이터는 한화시스템 지상국으로 수신되고, 앞으로 군과 함께 성능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