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훈련포함 38개월 의무복무에
사단의무대만 가도 아침부터 병사들로 문전성시 이루는거
많이들 봤을거고
오후에도 작업이든 훈련이든 다친애들 사단단위쯤 되면 숱하게 몰려올거고
지금 같은 겨울은 특히 더 많이 옴
거기에 의사도 공평하게 평일 1만원, 주말 2만원으로 당직 돌아가며 서고
진료 옛날처럼 하면 마편으로 긁힘
거기에 자기 전역하면 군의관이 들어오기나 할지도 의문임
의무병들은 어느순간부터 의대생으로 교체되어가고
전역하면은 커녕 전역하기 전부터 30줄 다는데 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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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함
그래서 요즘 병으로 가겠다는 사람 많음. 내 과외선생님도 의대생이었는데 그냥 병으로 다녀왔음
의무대에서 직접 봣는데 꿀빨던데
뭐 안가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지 기사내용 보면 60%이상 안간다고 하더라 확실히 병들보단 편한데 오지에서 38개월이란게 너무 길고 18개월만 간다는 가정하에 1년8개월 손해보는건데 평균연봉2억 잡고 계산하면 3억이상 손해임 갈 이유가 없음
그리고 의대나온사람이 병으로 지원하면 학력때문에 상위부대 행정병이나 당번병 의무병갈 확률이 높음 병으로도 편하게 근무할 확률이 높은데 군의관 갈 이유없고 어쩔수없이 병으로 들어가기 애매한 나이들이나 안가는거지 예과 본과 다니는데 병으로 안갈 이유가 없음
편한건 맞는데 길어서
야전부대보단 편할수 있을진 몰라도 3년넘게 군복무 하는거 자체가 꿀이냐고 하면 아니지 않냐
내가 의산데 군대에서 3년이면 진짜 개꿀통에 익사한다 해도 안하고싶을것같음
옛날엔 상대적으로 꿀이였고 지금은 별로
인턴 레지던트 전공의 다 나이가 아닌 군번순이라 군대 최대한 늦게 가는게 직장 생활선 좋은데 막상 군의관 생활 길게 하다 보면 '병으로 갈걸' 하는 사람들 있긴 하더라 진심이라기 보단 푸념으로 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