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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인으로 억지 신파극 전개

- 그냥 문 지키다 죽은 병장 정도의 비중으로 등장했으면 깔끔했을텐데 몰입을 깨게 만드는 요소였음


2) 2공수 첫번째 회군 이전에 선두차에 탑승 중이던 여단장?이 특전사 사령관으로부터 회군 명령을 들었음에도 무전을 끄고 전진한 것

- 하나회 소속 장교도 아닌데 사령관 보다 사단장의 명령을 우선시했다는 점이 영화적 연출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의아했음


3) 전두광의 악마화 (마지막 화장실 장면)

- 수경 사령관을 응원하던 사람들이 더 비참함을 느끼고 분개하게 하고 전두광에 대한 증오 유발 장치로 넣은걸텐데 이미 영화 전반적으로 전두광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는데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과한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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