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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인으로 억지 신파극 전개
- 그냥 문 지키다 죽은 병장 정도의 비중으로 등장했으면 깔끔했을텐데 몰입을 깨게 만드는 요소였음
2) 2공수 첫번째 회군 이전에 선두차에 탑승 중이던 여단장?이 특전사 사령관으로부터 회군 명령을 들었음에도 무전을 끄고 전진한 것
- 하나회 소속 장교도 아닌데 사령관 보다 사단장의 명령을 우선시했다는 점이 영화적 연출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의아했음
3) 전두광의 악마화 (마지막 화장실 장면)
- 수경 사령관을 응원하던 사람들이 더 비참함을 느끼고 분개하게 하고 전두광에 대한 증오 유발 장치로 넣은걸텐데 이미 영화 전반적으로 전두광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는데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과한 느낌이 들었음
고 김오랑 중령에 대한 예우라 생각하면 됨.
병장급 예우면 깔끔했을거 같단 얘기지
3은 나도 특히 걸리적거리게 느껴졌으나 하지만 저마저도 없으면 그게 다큐지 영화인가 싶어서 그러려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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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곁을 지키다 죽은게 거슬리는게 아니고 연출이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실화를 신파극이라 하면
실화도 얼마든지 신파극이 될수있어..
내 생각엔 전두광이 걸어가고, 신군부 사진 찍는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끝나는 거였을 듯 근데 너무 미화같아서 일부러 화장실 장면 집어넣은 거 같던데 ㅋㅋ
오..그런가?
별게 다 신파네 그렇게 각색이 맘에 안들면서 각색한 영화는 왜 봄? 실화재현극인것처럼 광고해놓고 각색 틀어주면 영화사가 사기친놈이지만 각색이라고 뻔히 떠들고 다닌거 봐놓고 감정선 적절하게 잘 잡은걸 신파타령하고있네
사령부 부하들 다 눈치보면서 도망가는데 혼자만 가래도 자진해서 남아서 지키다가 죽은 단 한명의 부하였는데 그정도 유대감 나올수 있는거 아님? 같은 군인아파트 살면서 며칠 전에도 가족끼리 같이 모여 밥도 먹은 선후배 장교 사이에서 대치하게 되는데 그정도 안타까움 나올 수 있는거 아님? 별걸로 다 신파타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