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목적은 이스라엘 소멸이기 때문에 온건하게 대하던 강경하게 대하건 이스라엘을 향한 테러를 중단하지 않을거임.


테러조직 상대로 너무 강경하게 대하면 극단주의를 자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히려 조직을 완전히 붕괴시키는데 실패했기 때문임.
군사력을 동원해서 조직을 강제로 약화시키면 아무리 남은 소수의 극단주의를 자극한다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활동 자체가 획실히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됨.
실제로 IS도 이라크 시리아에서 한창 대량학살을 저질렀지만 서방 러시아가 합동으로 군사력을 투사해서 제압한 결과 조직 자체는 남아있어도  활동 범위, 인명 피해는 예전에 비하면 거의 없다시피 해짐.
하마스도 이미 한 나라의 정당이라기보다 테러조직에 가깝다는게 드러난 이상 하마스의 행동을 교화할 수 없다면 머릿수, 장비, 시설이라도 줄이는게 앞으로도 발생할 인명 피해의 규모를 줄이는 최선의 선택지임.

그걸 알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전쟁 초반부터 하마스 파괴가 목표라고 못박은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