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시기 북베트남 상공에서 SEAD 작전을 수행하던 와일드위즐 기체들은 SA-2 SAM 사이트를 어떻게 찾아냈을까?
베트남전 시기 와일드위즐 기체들에는 조종사와 함께 SAM을 추적하기 위한 RHAW(Radar Homing And Warning, 레이더 추적 및 경보 장치)를 조작하는 전자전 정교가 함께 탑승했었음
요즘같이 전파방사원의 정밀한 위치좌표를 특정할 수 있는 능력은 F-4G 와일드위즐 V에서나 구현되었고 F-4G는 1978년부터 인도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베트남전에서 활약하진 못 했음
F-4G 이전 와일드위즐 기체는 전파방사원의 방향만을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방향을 일단 파악한 다음 그 방향으로 계속 돌진하는 수밖에 없었음
적에게 미리 들키면 격추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SAM에 저공으로 접근해야만 했는데 저공으로비행하다 보니 RHAW에 중간중간 레이더 신호가 끊겼다 잡혔다 끊겼다 잡혔다 했다고 함
후방석에 탑승한 전자전 장교가 2시 방향! 12시 방향! 이런 식으로 방향을 알려주면 그 방향으로 비행하는 식이었음
십상남자식이네 아주
ㄷㄷㄷ
아예 모르는것보단 엄청난 발전이긴 했네 ㅋㅋㅋㅋ
바라쿠다나 에이팍에 geolocation 들어가는걸 팬텀시절에는 외장형으로 극복했나
You Gotta Be Shitting Me?
찐따련아 닥쳐
저 말은 와일드 위즐 처음 임무 부여 받은 전자전 장교가 상관에게 어이 없어서 한 말임. (지금 저랑 장난 까십니까...?)
그러므로 탠덤조종석은 어떤상황에도 대응이 가능한 완벽한 구조이다
아 그래서 사진 속 썬더치프가 복좌형인거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