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를 영화화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듦
역사는 군상극인데
그것도 제법 비중있는 여러 인물들이 나름의 고민을 하면서 한 수 한 수 둔 것이 빚어낸 결과물이고
우리는 결과만 알지 그 과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음
역사의 편린이란 말이 괜히 나왔을까
물론 감독답게 그 당시의 분위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은 한거같고 실제 볼 때도 그 감정이 잘 전달되는데
아무래도 재현성에 있어서는 길게 끌고갈 수 있는 드라마나 다큐가 제일 나은 거 같음
그런 의미에서 5공화국 한번만 리메이크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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