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소설보는중인데 따까리들끼리 일기토 내기걸고 지는놈은 말이랑 장비 싹 다 뺏기는식으로 서로 자존심 대결하고 그랫거든
근데 자존심대결은 걍 핑계엿고 실상은 상대 기량파악이랑 무기들 성능 어떤지 보는거였음
상대측 활이 우리측보다 월등하고 관통력이 좋은데 우리측 활은 사거리도 딸리고 관통력도 좋지 못하다.
군사는 많아도 힘든싸움이 될거같군 빌어먹을...
이런식으로 혼잣말도 하고
활이랑 화살이 ㄹㅇ 어케 만드냐 따라서 성능차이 오지냐?
글구 활 성능차이가 심하면 아무리 군사력 강하다해도 힘든싸움 될수가 있음?
그정도임?
아무 토탈워 들어가서 이쪽 화살은 100미터 날아가는데 저쪽 화살은 200미터 날아가게 설정해놓고 싸워보셈 아주 씨발 소리가 나올걸
두배차이는 너무 에바아님? 그정도로 심하냐
사거리도 월등하고 관통력도 우수하다고 써놨으니 나도 걍 성능차이 심하게 설정해본거지 내가 소설 안읽었는데 어찌 알겠너
제대로된 활은 비싸지 화살도 비싸고 그리고 군사력이 강하면 활도 보통 평타이상은침 막후달릴일은 거의없음 힘든싸움이야 케바케고
현대사회를 사니까 당연한 의문이지ㅋㅋㅋㅋ 화살은 그렇다쳐도 활은 단순한 목궁이냐 복합궁이냐에 따라 머스켓 vs M1 수준은 날 거고 전장에서 맞붙으면 당연히 바보도 그 격차를 느낌
그 시대 사람들은 전쟁 한 번에 목숨을 잃냐마냐가 달린 사람들임. 제네바협약이고 뭐고 없음. 그만큼 그 시대에선 최대를 다 하게 됨. 일단 복합궁은 한정된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희귀재료를 수입, 운반해와서 생산하는데 지금과는 달리 인공적공급x, 생산 및 운반 제반상태x면 어느정도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