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로봇팔로 장전한다길래 


굳이 왜? 이렇게 생각했는데


유무인 복합체계에서 K10이랑 연계해서 자동 적재, 장전, 발사가 한 큐에 이어지고


탄이랑 장약 배치도 무게 중심을 잘 맞춘거 같고


장약이 중앙에 위치해서 유폭으로부터 보호도 괜찮은 거 같고...


발사 속도도 분당 9~10발 달성이 가능하다고 그러고...


보면 볼수록 괜찮은 거 같네


물론 로봇팔의 신뢰성, 안정성, 정비성 등이 담보 되어야겠지만...



참고로 엊그제 폴란드 크라브 자주포 추가 주문하면서 


폴란드 국방부에서 자동 장전 기능이 탑재된 크라브2를 개발할 의향도 있다고 발표가 나오니깐


폴붕이들이 신나서 자주포 자동 장전 방식들을 찾아보던데 (존심 때문에 죽어도 K9A2 방식은 무시하더라ㅋㅋ)


확실히 다들 수십 년 전부터 나온 방식들이라서 그런지 신뢰성은 괜찮아보여도


발사 속도가 느리고, 자동 적재, 미래 유무인 복합체계와의 시너지는 거의 없는거 같더라.


왠지 폴붕이 얘들도 돌고 돌아 K9A2랑 K10 개념으로 정착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