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붕이들 눈팅하다보면 차기 잠수함 가지고 여론이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1. 212급 및 A26 잠수함 찬성파


주로 폴붕이 중에 오랜 해군 덕후들이 많이 포진해있음.


KSS-III급 잠수함은 발트해에서는 운용하기에 체급이 너무 크다는 주장이 핵심임.


따라서 발트해에서 검증된 212급이나 A26급을 도입하고 이웃 국가들과 보급 및 유지 보수 시너지를 노려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기존 도입 목적대로 발트해 초계 정도면 충분하지 무슨 핵잠 마냥 순항, 탄도 미사일까지 운용할 생각이냐는 듯.  



2. KSS-III급 잠수함 찬성파


주로 단순 무기 도입 뿐 아니라 파생효과(한국을 통한 기술 이전, 산업 협력 등)를 기대하는 덕후들이 많이 포진함.


KSS-III급 도입을 통해 이 참에 순항, 탄도 미사일 운용 및 타격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


이를 통해 한국으로부터 순항 미사일 (잘하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음.


또한 한화오션의 제안대로 산업 협력을 통해 자체 유지보수 능력 습득 및 폴란드 조선업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봄.





대략 전자가 70% 정도 후자가 30% 가량 되는 듯.


마음 같아선 잠수함 수출하면 좋지만 


솔직히 폴란드 해군 규모나 역량을 생각하면 2번은 좀 무리인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