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AS-90 시절부터 내려오는 포탑 측면 장약 저장 방식...
이런 포탑 측면 저장 방식은 크라브에도 그대로 적용됨. (사진은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크라브 내부)
(원본 사진이 깨져서 저해상도 사진 밖에 없음 죄송)
심지어 크라브는 차체 바닥에도 저렇게 허술하게 장약을 보관함.
이러다보니 우크라이나에서 파괴된 크라브를 보면 유독 포탑이 통으로 털린게 많음.
일부 폴붕이 전문가들은 드론 등에 의해 포탑 측면 공격을 받았을때
특유의 포탑 측면 장약 저장 방식이 유폭을 쉽게 일으키고 포탑 사출 등을 야기하지 않았을까 추정 중.
과거 영국에서 나왔던 AS-90 포탑 자동 장전 개량 계획을 봐도
포탑 측면 장약 방식을 고수한 걸로 보임.
근데 저건 크라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주포는 저런거 고려한 설계가 한놈이 없음
그렇긴 한데 as-90이나 크라프만큼 장약통 자체를 측면에 붙여다가 보관하는 놈들이 없지 않음? k9만 해도 상단 포탑이나 차체에 가대를 설치해서 보관하잖아. 쟤들은 아예 장약통 자체를 측면에 붙여 보관하고. 그게 너무 허술한거 같다고 폴붕이들이 추정하던데
좀 억까느낌. 터키판 K9도 시리아에서 깔끔하게 터진게 많아서 - dc App
저게 문제가 되면 K-9A2도 측면까지는 아니지만 꽤 많은 장약이 죄다 상단포탑에 몰려있는데..
K9A2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큼
k9a2는 그래도 장약을 보관함에 넣어서 중앙에 배치했으니 상면이나 측면 장갑을 보완하면 낫지 않을까 싶음. 포탑 측면에 딱 붙여서 장약을 보관하는 방식은 드론 등이 발달하면서 더더욱 취약해진 듯.
란셋에 맞으면 측면 후면 차체 안가리고 터지잖아
그럼 k9a2는 더 위험하지 않음?
위험함. 다만 군의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포탑에 포탄과 장약을 배치 했다고 함
어쩔수 없어 저 차체에 포탄하고 장약 수십발씩 쑤셔넣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