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를 살아본 사람들은
지금 이 모든 게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데
니들은 90년대 태어나서 00년대부터 기억이 있고 2010년대부터 사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니
이 모든 것이 하찮고 당연하게 느껴지지?
90년대 초중반만해도 부산에서 공동 화장실 썼고 버스 안에서 담배피고 다니고
잔반 재활용이 당연하고 그런 시대였음. 그 당시 독일제는커녕 일제 공산품만 해도 따라갈 생각도 못했고
한국이 인터넷이 이렇게 깔리고 디지털화 되는 세상 상상조차 못함 내가 89년생인데 휴대폰이란 게 첨 세상에 보급되고
스타가 유행하면서 피시방과 컴퓨터가 보급되는 세상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하게 느낀지 암?
방산에서 독일제랑 붙는 걸 국뽕이란 말이라도 붙여볼 수 있게 된 게 얼마 안됐단 걸 모르는 거임
기다려라 30년 20년 10년 전에 이해 못하던 게 지금 이뤄지고 있고 또 미래엔 어떤 현실이 다가올지 모름
무슨 89년생이 이딴소릴 이라고 누가 갈 하기전에 도망쳐 여기 할아버지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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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래서 아직 어린 거임..
책을 더 읽고 문맥 파악을 해라 아무리 요즘 책을 안 읽는다지만.. 그 일본이 벌벌 떨고 미국이 부러워하고 중국이 두려워하는 그딴 수식어라도 붙여볼 수 있는 세상이 된 게 몇년 되지 않았단 거다.. 니가 어릴 땐 사회에 대해 모르고 겜이나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잠이나 처자느라 몰랐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런 사람들은 세계 시장으로 나가면 안됨. 구미권에서 비즈니스 얘기할때 국제 표준이니 ISO 만족하니 말하면 꼭 야 그런게 뭐가 필요해? 그런거 없어도 다 했어! 하면서 우겨댐. 정상급 시장에서는 정상급 기준이 필요한데 없던 시절 들먹이면서 바이어들한테 국내 기업 이미지만 떡락시키는 주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