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서 거주하고 계셨는데 북괴군이 대전으로 밀고 내려온다는 소식 듣고

부랴부랴 짐싸서 경남 진주 산골에 있는 초가집으로 피신하셨다고 함

피신은 했는데 8월에 그 당시 경찰이셨던 친할아버지께서 

낙동강 방어선으로 배치되셔가지고 아빠가 세상에 나오는건 못보셨다고 함

이래서 한국전 겪은 노인분들이 북괴군 보고 

아직도 공산군 빨갱이 새끼들 다 쳐죽여야한다고 그러시는 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