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전임 총리 하일레마리암 데살렌의 후임으로 총리로 오른 42세의 젊은 총리 Abiy Ahmed가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로모 족 출신의 인사로써 에티오피아의 집권당인 EPRDF(에티오피아 인민 혁명 민주 전선)과 그 연정당 중 하나인 OPDO를 이끄는 인물입니다. 현재 에티오피아는 지난 3년간 반정부 시위와 부족간 불안으로 인해 국가 비상 사태 체제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 해결사로서 그가 등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주간은 아주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취임 연설이후 그는 단결과 함께 정부에 의해 죽임을 당한 시위자들에 대한 사죄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대중 유세와 타운 홀 미팅에서는 그는 전임자 둘, 2월에 사임한 데살렌과 2012년 사망한 멀레스 제나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젊은 시위자들의 친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손에 손잡고 일하기를 원합니다.”
추방당한 반대자들은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반정부 매체들은 에티오피아에 뿌리내리기를 권장받고 있급니다. 테러 혐의로 기소된 운동가들은 풀려났습니다. 또한 헌법 개정과 법안 도입을 통해 임기 제한을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국가 비상 사태 체제를 두 달안에 끝내겠다고 하였으며 에리트레아와의 평화 협상을 통해 항구 이용권을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경제면의 개혁 또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영기업 에티오피아 항공과 에티오 텔레콤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겠다고 밝혔으며 호텔 제조업 산업단지 설탕 물류 철도 분야에 대한 민영화나 부분 지분 매각을 발표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지난 10년간 10% 정도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니 올해 경제성장률은 그보다 낮은8.5%로 예측되었습니다. 또한 저임금에 기반한 수출 수익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가죽과 의류 산업과 몇몇 중요한 산업 같은 경우에는 국가가 그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턱없이 부족한 외화량도 발목을 잡는 하나의 요인입니다. 주식 시장의 부재와 연약한 은행 산업의 구조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Abiy의 개혁 비전이 국영기업의 지분 매각에 그치지 않고 어느 방향에 나아가느냐에 따라서 트게 달라질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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