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그냥 선민사상으로 -꼰- 한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론 하류귀족이나 상류귀족이나 평판과 신분상승에 목숨거는 애들이라

결투와 마찬가지로 결혼도 전략자산이어서 그랬다더만.


하급귀족이나 기사들은 결혼으로 신분상승 노려야 사돈덕에 영지라도 얻을 기회가 생기고

상급귀족들은 다른귀족과의 동맹, 잭팟으론 왕족에 이름올릴 전략자산인데 알빠노 하고 평민하고 놀아나면

죽이고 싶어지긴 할듯 ㅋㅋ

보통은 자식을 죽이면 웃음거리 되니까 상대인 평민을 죽이거나 추방했다는데

자비심 넘치면 돈으로 해결했다고도 하고.


근데 중세에 돈주고 해결하는 귀족은 존나 희귀했겠지?

자식은 정훈교육+물리치료 하고 평민은 적당히 살처분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