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다 나만 보면 인상 찌푸리는거 같고
친한 애들도 나 없으면 뒷담까겠지 싶고
세상 모든 나쁜 말은 다 나한테 하는 말 같고
총체적으로 인간 자체를 못믿을거 같은 지경에 이르름.
성질도 늘어서 조그만 것에 언성이 높아지고 예민해짐
안그래도 학업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교우관계는 파탄났고 학교에서 내 이미지는 씹창임.
그냥 내 인생은 모든게 총체적 난국인거 같다.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는 내 인생 시발.


군사 이야기 : 축구전쟁의 승자는 없었다. 쓸데없는 감정에 돈과 시간과 국민을 갈아넣은 두 나라 모두 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