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이 국경을 통해 전면침공을 하는 세계는 이제 있을 수 없을거라는
국제적 신뢰와 환상을 개박살 낸 것이지 ㅇㅇ
19C 이후로 '이성의 시대'가 확고해보였지만 그 결과는 양차대전이었지.
깨진 유리창 효과... 푸틴은 그 유리창을 짱돌로 깬 새끼야.
1991년까지 이뤄낸 탈냉전과 지구촌시대의 꿈과 믿음이 모두 허상이었음을
아주 대차게 보여주고 우리는 그 현실 속에서 그 전개를 직접 보고 있다.
강대국이 국경을 통해 전면침공을 하는 세계는 이제 있을 수 없을거라는
국제적 신뢰와 환상을 개박살 낸 것이지 ㅇㅇ
19C 이후로 '이성의 시대'가 확고해보였지만 그 결과는 양차대전이었지.
깨진 유리창 효과... 푸틴은 그 유리창을 짱돌로 깬 새끼야.
1991년까지 이뤄낸 탈냉전과 지구촌시대의 꿈과 믿음이 모두 허상이었음을
아주 대차게 보여주고 우리는 그 현실 속에서 그 전개를 직접 보고 있다.
이건 단순히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는 국제적 전비와 금융/경제적 손해를 뛰어넘어 국제정치와 전 사회의 기조를 영원히 바꿔놓았고 우리는 아직도 완성품이 어떻게 생겼을지 감도 못 잡고 있다.
지금까진 좀 문제가 있었어도 얼추 돌아가던 유엔 안보리 체계도 이제는 그냥 뭐 병신만도 못한 거 취급이니. 다시금 혼파망의 시대에 돌입하는가 싶지.
제일 지금도 걱정되는 게 그거임. 소련의 황혼이든 뭐든 이성의 시대라고 생각했던 시대를 스스로가 함마질해서 토막을 내준 꼴이라 좆같아 죽겠음
전쟁 뿐이겠어 난민 문제도 그럼. 비무장이어도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100만이 들이닥치면 그건 걍 전쟁이고 침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