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부친께서 민무늬 전투복 입고 에무완 아니면 에무십육 들고 근무 서고 내무반 들어오면 뻬치카에 조개탄 불 때서 난방하고 불 꺼지면 쳐맞고 밥이라고 주는 게 똥국 뿐이던 시절 이야기를 아닥하고 40년째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