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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diivka, Mari'nka, Bakhmut – Future Outlook
frontelligence.substack.com
타타리가미네 팀(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에서 낸 글임.
원문 풀로 읽고싶으면 구독하셈.
전황 분석 : 현 상황 평가
BY 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타타리가미)
요 약)
1. 전선 전반은 안정적. 암울해보이긴 하지만 러시아군이 큰 전략적 돌파구를 겨울, 심지어 봄에도 달성할 가능성은 낮다 봄. 그러나 우크라군이 여름-가을에 달성했던 성과를 일부 잃을 가능성이 높음.
2. 아우디이우카에서는 공세가 정점에 다다랐다 봄. 기타 지역에서는 계속 공세 중.
3. 우크라군이 올해 내내 겪었던 문제 - 방어 준비 지연, 각급부대간 상황인식 차이, 동원, 부대신편, 서방 지원 부족 등을 해결해야함.
개 요
전선의 현 상태는 전술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전선 전역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군의 행보로 특징지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중점 지역은 쿠퍈스크-리만 방향과 바흐무트 북부 및 남부, 아우디이우카, 마린카 지역이다. 러시아군은 자포리자 지역에서도 반격을 시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자포리자 및 헤르손 일대의 교전지역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다. 러시아군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현 최전선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크라이나군에 불리한 쪽으로 기울고 있다.
러시아군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도 못했고 공세능력도 제한적이지만, 여름과 가을에 우크라이나군이 거둔 성과를 부분적으로나마 상쇄하는 데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프론텔리전스 인사이트는 러시아군이 슈토름-V 부대를 창설했다는 문서도 입수했다. 본 문서에 따르면 슈토름-V는 주로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복무적합한 죄수(convicts)들로 구성될 것이다. 슈토름-V의 모집 우선순위는 공수부대(VDV)로 설정되어 있지만 일부 차량화소총부대도 슈토름-V 부대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본 부대가 기존 슈토름-Z 중대와 뭐가 다른지 확실치 않다.
아우디이우카
러시아군의 공세가 정점(peak)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면서, 우크라이나군의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군은 공격 의사를 잃었고 가용장비의 숫자는 크게 줄었다.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 남쪽의 공업지대에서도 성과를 확대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우디이우카 일대의 우크라이나군 병참은 더욱 악화됐다. 드론 공습을 피하기 위해 야간 보급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소식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현재 열상/야간투시 카메라가 장착된 FPV 드론을 활용하고 있어 야간에도 병력 보급이 어렵다.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군사적 상황이 안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참 문제는 확대됐다. 러시아군은 원래 계획된 공격이나 도시 포위를 추구하기보다는 방어군을 포위하는 쪽으로 접근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있지만, 공격은 계속될 것이다.
마린카
마린카의 상황은 위급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마린카 함락은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마린카의 함락은 러시아군이 쿠라호베(Kurakhove)와 불레다르(Vuhledar)를 향한 작전기회를 만들 수 있다. 러시아군이 불레다르의 방어병력을 후퇴시킨다면, 중요한 병참철도를 복구하여 수송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부대간 이동을 늘릴 수 있다.
-> 첨언
누군가 : 불레다르 꼴박해도 소용없지 않음? 여기 대대가 여단이 되고 여단이 사단급 되는 우크라군 최고 요새인데?
타타리가미 : 굳이 정면 꼴박 안해도 된다. 마린카 너머로 움직여서 취약해진 보급로 찌르면 됨.
바흐무트 지역
바흐무트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이 흐로모베(Khromove)와 클리시치우카 인근에서 제한적이고 국지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공격은 대부분 성공적으로 격퇴돼 손실을 입혔지만, 전망은 전반적으로 볼 때 낙관적이지 않다. 우크라이나군이 여름-가을 캠페인 당시 얻었던 진지를 일부 내줄 위험이 있다.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큰 돌파구나 (전선)붕괴 가능성은 낮다.
스피르네
스피르네 일대의 경우 지난 한 주간 러시아군은 소규모 전술그룹으로 공격을 계속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손실만 입었다. 본 전선에서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리만-쿠퍈스크 지역
러시아군은 리만과 쿠퍈스크 방면으로 계속 압박을 가했다. 러시아군의 시도는 현재까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평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현재 이 방면을 부차적인 전선으로 여기고 있다. 리만과 쿠퍈스크 방면은 부차적이지만, 공격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군이 바흐무트 지역에서 성과를 거둘 경우, 리만과 쿠퍈스크 방면에서 압박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 약
우크라이나군은 포탄 부족, 광범위한 여름-가을 캠페인을 거치면서 누적된 피로, 미국 의회의 지원 보류, 유럽 파트너들의 탄약 지원 부족과 보너스 섹션(후술함)에 자세히 설명된 기타 요인으로 점철된, 혹독한 겨울 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전반적인 상황은 우크라이나군에 불리하지만, 러시아군이 또다시 군(army : 제병연합군) 수준의 공세를 감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한다. 기갑 및 보병부대를 대규모로 투입했음에도 이득은 미미했던 아우디이우카에서의 경험에 미루어볼 때, 우리는 단기적으로 중대한 돌파구나 방어선 붕괴는 예상하지 않는다.
현재 러시아군의 자원배치를 감안할 때, 2023년 여름과 가을부터 전술적 상황을 강화하고 상실했던 거점을 되찾기 위한 대대, 여단 또는 군단급 작전을 볼 가능성도 있다. 신편부대를 소모시키지 않고 해당 작전을 수행하는 데 성공한다면, 2024년에 좀더 큰 규모의 춘계 공세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2024년에 대한 우리의 예측은 현재로선 추측에 불과하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한다.
보너스 섹션 : 본 섹션에서는 현 상황을 초래한 요인을 탐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이 부딪힌 내부 · 외부 문제를 모두 다루겠다.
우리 팀은 군 내 전개상황을 부지런히 모니터링하고 군 리더십과 정치 리더십간의 비전에 차이가 있다는 소문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소문은 추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가득 차 있지만 미디어, 정적(political rivals), 러시아측의 심리전 캠페인 등 다양한 단체에서 이용된다. 구체적인 세부사항 공개는 삼가겠지만, 분석의 진실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려면 이러한 요소를 인정해야만 한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요인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1) 방어 준비 지연
: 정부가 올해 초 방어선 확보 및 구축에 실패했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다. 돌파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다면, 부대는 공세작전을 계속하기보다는 방어태세로 전환했어야만 한다. 여러 장교들이나 분석가들 사이에서 방어선 건설을 시작하자는 논의가 여름부터 진행됐다. 불행하게도 본 시나리오는 묵살됐다(overlooked).
그 결과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병참이 복잡하고 겨울 조건에 적합하지 않은 최전선 거점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일부 거점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리 팀이 믿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2) 상황인식의 간극
: 작전 · 전략 수준에서 병사, 부사관, 고위급 장교, 군 지도부 사이에 현장상황을 이해하는 데 있어 눈에 띄는 간극이 존재한다. 이러한 불일치가 발생하는 이유는 때때로 군사적 필요성보다는 정치적 필요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부 거점은 치명적인 보급 부족이나 반포위 상태에 처해도 고수되는 바람에 부상자 후송조차 거의 불가능하다. 우크라이나군 내의 하향식 접근법 문제는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됐다.
3) 동원 문제
: 유감스럽게도 러시아군 사령부에까지 알려진, 우크라이나군 내에서 널리 알려진 현실은 동원의 심각한 실패다. 이로 인해 여러 부대에서 심각한 인력 부족이 발생했다. 수많은 부대가 장기간 적절한 증원을 받지 못했고, 방어병력 상당수가 참전 이후 2년 가까이 순환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사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불확실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러시아군도 유사한 문제를 겪긴 했지만, 공격적인 모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 기존 부대를 지속적으로 재편성하고 새로운 부대도 창설했다. 현재 최전선의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수적 및 물자 면에서 우위를 달성, 공세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동원력은 응집력있는 장기 계획 면에서 특히나 부족해 전략적이라기보다는 임기응변(reactionary)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여름 내 군 동원이 지연되면서, 다가오는 겨울 상황에 대비한 군의 준비가 부적절해졌다.
4) 기존부대 개편 대신 신편부대 창설
: 지난 1년 동안 우크라이나는 서방제 장비를 지급받고 해외에서 훈련받은, 2개 군단 이상의 규모에 해당하는 신편여단 다수를 창설했다. 반면에 전투로 단련된 부사관들과 장교들로 구성된 강력한 핵심인력을 보유한 노련한 부대에는 "남은(leftover)" 징집병들만 배속되며, 극소수의 서방제 장비만 지급받는다(받을 수나 있다면).
이들 부대 일부는 서방제 차량이나 무기를 2022년에만 받았고, 2023년 내내 수 차례의 치열한 전투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일한 장비로 작전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결정에 우리 팀만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명령체계 전반에 걸쳐 수많은 고위 장교들도 당혹스러워했다.
5) 부족한 외부 지원 - 특히 포탄 부족
: 우크라이나가 부딪힌 중대한 과제는 특히 포탄 면에서 외부 원조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공세능력만 감소되는 게 아니라 방어능력도 저하된다.
수많은 서방측 분석가들이 이전부터 한국이 미국을 통해 지원한 포탄이 고갈되면 포탄 부족이 임박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기 때문에, 우리 팀에겐 딱히 놀라운 일도 아니다. 다수의 국가에서 최전선의 최소 요구량조차 충족시키지 못할 만큼 포탄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지 못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은 더욱 악화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바흐무트 전투를 연상시키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보병 공세의 재림에 취약한 상태이다. 바흐무트 전투 당시 우크라이나군은 탄약 부족이 심각해 러시아군 포병에 대응하거나, 진격하는 적 병사들을 제거하지 못해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외부 및 내부 모두에서 심각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겉보기엔 암울한 상황이지만, 러시아군이 다가오는 겨울이나 심지어 봄에도 전쟁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도 여전히 현실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그 동맹국 모두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급히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끝.
포탄 "줘"
결론 - 우크라, 러시아, 서방 셋 다 FUCKING IDIOTS.. - dc App
머한이 세계의 중심이다
2년동안 전장에만 있으면 진짜 미칠 것 같은데 괜찮나..
안 괜찮대잖아ㅋㅋㅋ 저번에 WSJ에 "우리 군에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하던 병사 있었음
심지어 그 병사는 신편된 47여단 병사였음
그냥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전선 자체에는 큰 변화는 없지만 두쪽다 병신같은 상황이다라는거네 - dc App
크린키 쪽이 역전과 반격의 실마리가 될수있을까.. 습 너무 희망회로겠지 - dc App
그거 이미 혹평하는 오신트랑 관련기사도 나와서 지켜봐야할듯
크린키도 다리를 먹든가 기갑 들어가기전에는 그냥 벨튀 오래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음...
방어선을 바흐무트 주변에 깔긴 했는데, 러시아같이 전선을 기준으로 방어선이나 참호를 판게 아니라, 거점식으로 깐것도 문제인듯 간혹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 우크라이나군이 참호를 깐 이유가 그 방면에 유리한 위치여서 깐게 아니라 불리한 위치라서 그거를 상쇄할려고 깐거같아 보이기도 함 그마저도 바흐무트나 아우디이우카 외에는 제대로 된 방어선이 안보이고 겨울동안만이라도 방어선 까는거에 집중해야할듯
공세 실패하면서 찾아오는 당연한 후폭풍같음 공세준비하며 지원물자 장비 한번 한껏 끌어모았는데 그 턴 날리면서 저런거 돈만많이 든다 회의론자들이 급부상했고 원래 성공성공하면서 지원에도 계속 탄력받아나아가야하는데 제동이 걸림 - dc App
딜레마지. 그렇다고 공세를 안하기엔 뭔가 분위기 반전시킬 드라마가 필요한 건 맞앗으니까. 다만 조급하게 하다가 좆박아서 혹 떼려다가 하나 더 붙인 엔딩이라 ㅠ - dc App
결국 3번 동원문제가 제일크네.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결국 사람이 싸우는거니까 , 근데 러시아 이놈들은 여론장악하고 선전을 잘해서 징집을 졸라잘하네
꿈도 희망도 없으니 그냥 오늘오늘만 사는 국민 + 자는 또 나으면 되는 데스웅 마인드의 대머리와 아이들 + 이제 살아남는 길은 우크라의 뼈다귀라도 먹는것 밖에 없다 생각하는 맨정신들 + 엉망이되어도 살아서 결국 다시 살아나는 조상의 경험... = 루시옼스웨이브
우크라가 밀리는듯
사실 러시아 공세가 10월, 11월, 12월 이렇게 지속중인데 10월은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0.01% 영토 이득을 봤고 11월은 러시아가 0.00% 이득을 봐서 러시아군이 전술 단위에서의 이득도 전체적으로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아우디우카 공세가 특히 ㅂㅅ임. 차라리 크린키나 틀어막고 그 병력을 자포리자 회복에 쓰는게 나았음.. 마린카도 솔직히 함락 위기라고 한지가 22개월이라....
러시아가 아무리 소련의 유산이 우크라이나보다 2.5배(탱크 기준) 많아도 저딴식으로 공세하면 그 유산도 결국 장기전 가면서 고갈인데....
얘내가 전선 정체 이후로 고지대 제대로 먹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고지대 능선에 위치한 아우디우카에 그렇게 꼴박을 해대는거 보고 얘내가 전술적 이득을 얻지 못하겠다는건 짐작했었음.
러시아군이 결정적으로 전술이 떨어지니까 사람 뽑아서 돌격시켜도 결국 장비를 같이 돌격시켜야 하는데 장비는 무한하게 충원되는건 아님. 어쨌거나 현장 장비 숫자의 격차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니...
타타리가미가 지적한 우크라이나군 보급이나 명령 체계 등의 문제는 아우디우카 전선만 해도 오히려 러시아가 더 심각해보여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36104&search_head=320&page=1
이건 뭐 러시아군도 이제 전술 차량을 장갑차랑 많이 섞어쓰는게 기존의 우크라이나군 수준의 기계화율로 떨어진듯...
싸울려는 사람이 없는게 제일 안타깝다. 동원 회피하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
https://youtu.be/ANxo0gBM6GM?si=ZGXceS93vRFwpXB0
안그래도
3주전에 bbc에서 우크라이나 병역 기피 취재함 - dc App
Cnn에서도 관련기사 올린적 있는데 군갤에 올라온적 없으면 올리는것도 괜찮을듯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금껏 모은 전차로 모스크바에 원기옥 쏘는건 어떰?
그냥 1708-9년 칼 12세 1812년 나폴레옹 1941년 히틀러 똑같은 전철 밟게될거임
진짜 그놈의 대공세는 도대체 왜했노ㅋㅋㅋ 아까운 인력하고 장비만 날려먹고;;;; 러시아가 소련유산 반의 반도 못받아먹은 중세루스국이라 그렇지 조금만 잘했어도 쿠르스크 꼴났을듯
우크라이나의 대공세가 말아먹은 정치적 쑈로 끝나버리고 말긴 했는데, 지원받은 물자 착복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듣는게 무서웠을 수 있기는 함. 그리고 원래 공격은 방어보다 어렵고 우크라이나가 공세에 올인하려면 해외에서 파병온 방어병력이 있어야 했긴 함. 이제 러시아도 우크라이나도 갈아넣어서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는 인력은 제한적일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