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빨리 끊어라"임.

그게 러ㅃ식 논리이든

아니면 그냥 피로감에 그런거든간에

실제로 휴전 압박하려면 무조건 선행되야하는게

지원 중단 / 고의적 지연임.

문제는 반박하시는 분들 항상 지적하시고 현실도 그런게

이게 레버리지가 중간이 없음.

"지원 중단하고 우크라 압박하면 루시가 성의를 봐줘서 휴전하지 않을까?"

그럴리가.

루시 입장에선 안그래도 서방이 지원하는 와중에도 공세하면서 근소 우세 유지중인데,

서방이 저런 사인 보낸다?

"PROFIT!!! 드가자~"

이거임.

아무리 루시가 "양보"라고 해봤자

"ㅇㅇ휴전 받음. 대신에 너네 아우디우카, 불레다르, 바흐무트, 쿠퍈스크에서 방 빼셈"

이거일걸. 이것도 거의 희망회로 수준으로 최소로 돌린거임.

결국 "끝내자"라는건 사실상

"휴전하자"보다는 "지원 끊어라"에 더 가까움.

우크라는 어떻게 되냐고?

알바아니지




이거 관련해서 RUSI 논평 번역중인데 관심있으면 봐봐

예산전사스러운 말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론 쌉소리 아니라고 생각해서 번역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