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우크라이나 155mm Msta-B 차륜형 자주포
아래: 구소련 152mm Msta-B 견인포




- 우크라이나는 2014년 이후로 군대의 규모를 여러차래 확장했음

- 혹자는 군 규모와 동원을 더 확장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병력 증강에는 그만한 장비가 필요함

- 극심한 부족을 보이는 장비중 하나는 단연 포병장비임. 현재 전쟁은 포병의 싸움이니만큼, 대포를 늘리지 않고 병력을 늘리는건 성립될수 없다

- 서방조차도 필요한 만큼의 자주포와 견인포를 내일 당장 공급할수 없는것이 명확해진 만큼,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것은 우리식대로 말하자면 '자주국방'임

- 따라서 우크라이나는 2년에 가까워지는 전면전쟁의 시기동안 차륜형 자주포 "2S22"의 생산을 자국 영토와 동유럽 동맹국에서 조직했다

- 그 결과 현재 약 2주 남짓한 시간동안 6대의 자주포를 조립하는 성과를 보였다

- 그러나 이 숫자조차 군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턱없이 부족하다




- 아마도 생산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중 하나는 차체의 부족이다

- 이미 2S22의 차체는 여러번 바뀌었으며, 현재 2S22의 수입한 체코제 차대또한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이 지나치다

- 반면 가장 중요한 155mm 곡사포는 차체보다 훨씬 생산이 빠른 상황이다

-견인포는 그 자체로 생산에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이 적어, 빠르게 숫자를 채우기 위한 목적에 적합하다. 수리와 정비도 자주포보다 쉽다

- 물론 생존성은 자주포가 더 뛰어나지만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높은 확률로 피격시 유폭으로 이어지는 자주포와 달리 견인포는 탄약과 별도로 움직이는 만큼, 나름의 장점도 가지고있다





https://youtu.be/F9PGHLTMWM0?t=814


- 우크라이나 미사일 및 포병부장 세르히 바라노프 준장은 2S22를 기반으로 하는 155mm 견인포를 개발중이라고 확인했다



- 포가의 모습은 아직 알수 없지만, 아마도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견인포 Msta-B의 포가를 역설계 하여 개발에 드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 이경우 D-20, M-46과 같은 다른 견인포의 포가에 신형 포를 장착하여 현대화를 도모 할수도 있다

- 같은 선례가 세르비아의 M46/84로, 130mm 견인포 M-46의 포가에 155mm 포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