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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侵자 쓰는 外侵(외침)은 외국'에서' 쳐들어오는걸 뜻하는데,
아무래도 외침을 더 많이쓰니까, 南侵(남침) 北侵(북침)이란 단어 보면 그쪽'에서' 쳐들어간다고 생각하게 되지, 누가 그쪽'으로' 쳐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함.

이건 한자나 역사교육의 문제가 아님.
걍 한자가 문법이 존나 모호하다보니까 햇갈리는게 당연한거지.

그냥 남침이니 북침이니 말고 '누가 먼저 쳐들어왔냐'에 대답만 똑바로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똥침으로 외우면 되지않냐 하지만 그건 걍 우연히 얻어걸린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