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 보내지 마세요.



1. 1995년 강원도당 비리-추문 사건


주동자는 강원도당 조직비서 정동철과 도당 39호실장 강 모 씨 등 총 11명의 도당 간부들로 이들은 장성택과 최룡해의 형 최룡택을 총련휴양소 3각에 초청하여 비자금 조성, 엽색행위 등 온갖 불법적인 행위들을 저질러 왔었음.


근데 얘네들이 도당 보위부와 돈을 공유하지 않았고 이에 앙심을 품은 보위원들이 이를 김정일에게 보고함. 김정일의 지시는 다음과 같았음


"당내에 끼어든 망나니들입니다. 법대로 처리하십시오."


결국 그 도당 간부 11명은 공개총살당했고 장성택이랑 최룡택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데 성공했음.


(요즘도 강원도당은 비리가 넘쳐나며 특히 강원도당 검찰소장 한철민이란 자가 힘없는 주민들을 상대로 성상납을 요구한다고 함)


2. 통일전선부


북한 노동당 중에서 대남 공작을 담당하는 기관이 통전부임. 그런데 이 곳이 가면 갈수록 별로 할 일이 없다보니 온갖 비리행위가 상상을 초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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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주(이명 강주일)


이 자는 대일 공작을 담당한다는 명목으로 만경봉 호에서 여자들을 불러서 권력형 성접대를 밥먹듯이 저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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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하도 어그로를 끌어대서 유명해진 인간. 이 인간도 자기 친인척이나 지인들을 위해 병역 비리(1인 당 5000달러), 입당 비리는 물론이고 부동산 투기 및 살림집 배정 비리까지 저질러 대면서 부정축재를 저질러 왔음. 결국 도가 지나치다보니 김정은에 의해 강등당해서 몸사리고 있는 중임.


3.김일성고급당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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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고급당학교(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중앙당 고위간부들을 양성하는 특수대학임. 중앙당에 들어갈 정도의 간부라면 전부 이 곳 졸업생이라고 봐도 무방함. 그러다보니 선후배간 연결고리가 생겨나고 결국 부정청탁이 난무하게 되어버렸음.


이게 2019년 11월에 발각되어버린거임. 조사 결과 수십 명의 고위간부들은 출당-철칙되었고 뇌물을 직접 받은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원들은 처형당하거나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감.


그 외에도 리만건 당 조직지도부장과 박태덕 당 농업부장도 해임되었고 학교 명칭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로 개칭되어버림.


4. 조선영화예술촬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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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만든 영화들은 대다수 이 곳에서 만들어진다고 봐도 됨. 물론 개씹창난 북한 문화 특성상 이 곳도 사정이 열악한 곳임. 그래서 촬영소장이나 고위간부에게 뇌물 잘 바치거나 성접대를 잘해주는 배우들만이 주연 배우로 등극할 수 있고 촬영소 측에선 상납받은 뇌물을 통해 제작비를 충당함.


특히 90년대 까지 30년 동안 조선영화예술촬영소장을 지냈던 백민(본명 김유흥)은 주연 여배우들을 김씨 일가에게 성상납하면서 그 자리를 지켜왔고 자기 외아들 김별이라는 자도 영화 감독에 앉았는데 북한의 내로라하는 여배우들하고 질펀한 난교를 벌였다고 함.

(나중에 이 새끼는 92년도에 술취한 채로 걸어다니다가 3층에서 떨어져 뒤졌다고함)


5. 2006년 회령 비리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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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성하 TV)


당시 함경북도 회령에선 여관을 운영하는 마담 정필순(당시 56세)이란 자가 있었음. 이 여관은 사실상 창관이었고 지역당 간부들을 상대로 한 성로비, 마약접대, 뇌물상납 등을 통해 온갖 부정축재를 저질러댔고 그녀의 아들과 딸들도 지역 상왕 내지는 공주 행세를 하고 다녔음.


그런데 이 정필순이란 자가 인민보안원(현 사회안전원, 북한 경찰임)들에게는 뇌물을 잘 주지 않았나봄. 결국 보안원들이 불시에 여관에 들이닥쳐 정필순의 비밀 장부들을 캐내었고 결국 정필순이 지은 '소왕국'은 몰락하게 되었음.


사실 정필순 뿐만 아니라 북한의 모든 여관들은 저렇게 운영된다고 함.


6. 2017년 평천구역 식당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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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평천구역에는 중앙청년동맹 산하 청춘식당이 있었음. 이 곳은 외진 곳에 있어서 별로 주목을 받지 않았음. 그런데 어느순간 청춘식당으로 담당 보위원, 보안원, 검사 등 북한의 간부들이 줄지어서 들어가고 인근 식당들은 장사가 망해가니 앙심을 품은 사람들이 몰래 이 곳을 정탐을 했다고 함.


정탐 결과 청춘식당은 미모의 여종업원들을 세워놓고 비밀스러운 성접대가 이루어지고 있었다고함. 거기 손님들이 죄다 간부들이니 눈감아줬던거고. 결국 신고가 이루어졌고 식당 지배인은 그나마 빽이 많아서 총살은 면하고 감옥에 갔다고함.

(다른 북한 식당, 목욕당에서 이런 권력형 성비리는 비일비재함)


7. 2022년 평안남도당 숙청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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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규모 폭우가 내렸는데 이때 북한도 큰 피해를 입었고 평안남도에선 탄광이 침수되고 매몰되면서 수 백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음. 평남도당 간부들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서로 작당하고 축소보고를 올렸음.


문제는 이 것이 김정은 직속 기관인 '조사장악선'에 의해 발각되어버렸음. '조사장악선'이란 보위부, 검찰, 조직지도부, 규율조사부 등 어떤 검열기관에도 속해있지 않은 암행어사 같은 기구임.


김정은은 개빡쳤고 평남도당 간부 300여명이 체포되었고 평남도당은 사실상 해산되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로 재편성됨.


다른 하위 기관들에서도 축소-허위보고가 난무하는데 쟤네는 제수없게 딱 걸린거.




비리 천국 그 자체인 북한 사정에서 저 사건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