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66 전자전기는 해군의 A-3 스카이워리어 함상 공격기를 기반으로 지상발진 핵폭격기로 개조를 수행한 B-66 디스트로이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자전기로 베트남전 기간 내내 북베트남 상공을 비행하는 미 공군 항공기들에에게 전자전 지원을 제공하였다.
그 수요에 비해 수량이 턱 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EB-66 승무원들은 항상 격무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으며 이 전자전기의 중요성을 금세 깨달은 적에게 최우선 제거 대상으로 찍혀 수많은 위협에 시달려야만 했다.
EB-66은 적 레이더의 방위를 탐지하고 식별하는 EB-66C(원래 RB-66이었는데 명칭을 변경)와 그 방탐정보를 바탕으로 재밍을 수행하는 EB-66B로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후 특수 통신방해 및 전파방해 장비가 장착된 EB-66E가 배치되었다.
전자전기임에도 동체 하부에 장착된 항법 레이더를 이용해 악천후 시에 아군 전폭기들에게 폭격 시점을 지정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SA-2 SAM의 사격통제 레이더인 팡송 레이더의 신호를 탐지해 와일드위즐 팀늘 적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베트남전 시기 스트라이크 패키지 구성도를 보면 EB-66 전자전기의 역할이 무엇이었는 지를 알 수 있다.
게멋있어 - dc App
우린 아직도 없는 전자전기를 미국은 저때도 굴렸네
공격부대랑 같이 뛰어들어가는 전자전기는 현 시점도 있는 나라가 드문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