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은 북한전문 매체에서 올 9월에 보도되었던 뉴스임.
근데 12월에 보도하는 언론사는 뭔가 싶긴함.
당시 RFA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디테일을 조금 더 알 수 있는데.
1. '10호 초소'에서 구제역 방역 지침에 따라 평양으로 진입하려는 냉동차 한대를 멈춰 세움.
2. 안에서는 출처 불명의 소고기 3톤이 나왔고, 북괴 당국이 조사해 불법으로 소를 도축, 유통한 일당들이 잡힘.
3. 북괴 당국은 국가 자산인 소 2,100마리를 불법 도축했다고 주장하며 남 7, 여 2 총 9명을 공개 총살 해버림.
4. 그런데 증거도 없고, 범죄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형량이 이상하게 너무 쌤.
5. 당 간부들의 심기를 거스른 괘씸죄일 가능성으로 북괴 주민들은 추정하고 있음.
6. 소고기 유통망은 인수인계 똑바로 안해서 걸려버림. 선임은 전역후 대학생활 하다가 끌려와서 처형당해버린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beef-09072023091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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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의 중요성(처형당할수있음)
구제역 걸린 고기를 간부에 먹인다.. 대단한 깡이네
진짜 조상잘못만나서 저런 비상식의 병신국가에서 노예로 사는건 정말 끔찍하노
수용소로 안보내고 바로 죽여버린게 좀 의아하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