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갤에서 극우라고 불리는 푸틴, 멜로니, 르펜, 밀레이 같은 사람들은 정치성향이나 사상에 있어 심하면 정반대에 위치해있기도 함
레드팀이라는 용어랑도 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블루팀과 레드팀 사이의 모호한 스펙트럼을 고려하지 않고 이분법적으로 나눈다는게 문제라면
극우는 아예 정반대에 해당하는 경우도 똑같은 범주로 대충 뭉뚱그린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어보임
차이점이 있다면 레드팀은 넷우.익이 만든 단어라고 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고 여러번 불타기도 했는데 극우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쓰인다는거? 정식 학술용어라 그런진 몰라도
걍 반민주주의 = 극우라고 아는듯
대충 인종주의,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반대, 반이민 정도
이런 애들을 극우라고 하지 않나
왜냐면 프랑스 혁명 이후 역사적으로 좌측은 비교적 이념 지형이 균질했던 반면 우측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임. 거기에 우측은 각국의 정치적 역사적 맥락의 영향을 강하게 받음. - dc App
파시즘이 무엇인가? 혹자는 파시즘에 대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부정적 어휘의 총집합이라고 표현함 - dc App
그건 애초에 모든 정치성향에 다 해당되는거임 좌우 진보보수 자유권위 어떤식으로 나누든 결국 서로 전혀 다른 스펙트럼의 성향이 같은 분류로 묶이는 일이 생길수밖에 없음
결국 같은 분류로 묶인 성향 간의 차이점은 당사자들에게나 중대사항이지 실제 그런 분류를 사용하는 제3자 입장에선 별 의미 없는 차이에 불과하니깐 그런 분류가 널리 쓰이는거고
푸틴은 전혀 정반대는아닌듯
지 맘에 안드는 놈들 대충 극우로 모는 경우도 많지
본문의 예를 들면 푸틴은 권위주의의 극단이고 밀레이는 자유주의의 극단인데 똑같이 극우 소리 듣는게 웃긴 일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