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일본 해자대 무기 획득 부서에 일본 바다 특수부대 장비팀이 전화 검. 받아보니까 이대로 가면 망한다. 도와달라는 SOS 요청이었음.



자세한 이야기는 기밀이지만 자기들이 쓰기로 한 P226 권총과 관련된 진짜 개좆될 상황임. 당시 부대 넘버 2였던 해상 똘개이에게 이제 어쩔거냐고 물어보니



나도 잘 몰?루겠고 장비는 니들 일이니까 알아서해라ㅎ 이런 속터지는 답변이 옴.



문제는 해자대 본부랑 방위성의 결재까지 받아야 할 큰 건이었고 유아뮤야 결재받고 해결됨.



일 끝나고 SBU 쪽에 항의 전화 걸었는데도 필요한 일이니까 한거다.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퉁명스러운 답이 돌아옴.




2. 일본 에다시마에서 해자대 중간급 간부(대위~소령급) 교육이 이뤄지는데 거기서 SBU에서 온 중령이 자기네 부대를 설명하는 순간이 오자




교육현장에 모여있던 대위~소령 100여명이



SBU는 개새끼다, 부대 에이스를 골라 보냈는데 인사평가를 '나쁨'으로 적어서 돌려보낸 건 심하다, 느그네 훈련 준비 느려터졌다, 대위~소령들한테도 니네들 하는 일을 기밀이라며 안 알려주냐면서 무라하치를 가함. 결국 중간 간부 교육 담당자인 대령이 와서 상황이 겨우 수습됨.





그리고 이런저런 책임을 지고 해상 똘개이는 해자대를 그만 둠. 지가 쓴 자서전엔 해상자위대 생활에 현타가 와서 그만뒀다는데 자서전에 자기 흠집을 쓸 수는 없었으니 진실의 반만 드러냈다고 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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