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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휘관에 따르면 오인 사살 사건은 전날 가자지구 북부 세자이야에서 한 이스라엘군 병사가 남성 3명이 한 건물 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 남성들은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였고, 이 가운데 한명은 흰색 상의를 벗어 나뭇가지에 걸친 채 흔들었다.

이들은 하마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인질들이었지만, 병사는 이 상황이 하마스의 유인작전인 줄로 착각하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성들을 향해 발포하고 '테러범'이라고 소리쳤다.

2명은 총격으로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1명은 총상을 입은 채 건물로 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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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스라엘군 병사놈은 판타지 영화를 너무 많이 처본거 아닌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