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의 이해 관계 때문에 그냥 냅두는거 말고

이젠 평양도 전기가 제대로 안들어오고 그런다는데

상호간에 신뢰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감시체제나 뭐 그런거 때문에 봉기가 일어나진 못한다쳐도

그런 환경에서 사람이 살아가진다는게 신기하네

사실 살아가지는게 아닌걸지도 모르겠다

북한 보면 생각나는게 설국열차 단백질 블럭  '원료'를 주인공 일행이 처음 보는 장면 있잖아?

먹을 거 없고 믹서기에 갈려 곧 뒤질 운명인데 거기서 번식해서 새로 낳고 새로 태어난 개체는 굶으면서 바글바글하다가 갈려죽기 전에 또 다음 세대를 낳고

이것과 비슷한거같애

원시인 시절도 있었는데 '살아'는 있을 수 있지라고 하기에는 그 때보다 환경이 열악하잖음

나무도 없어 풀도 없어 그러면 과일, 열매, 채소도 없을테고 동물도 없는데 진짜 어떻게 쟤네는 집단이 유지가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