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기계 발로 찼다가 전문하사 전락한 보닌 선임처럼 시내에 외박나갔다가 뭐 때려부쉈거나 주사같이 경미한 사고 쳤을 경우

큰 시내에서 저질렀거나 간부들 선에서 어떻게 못하거나 민간인을 때리는 등 진짜 답없는 경우는 그냥 넘기고
부대 근처 읍내같이 부사관들 선에서 합의 가능한 경우

군붕이 너 지금 고발들어온거 아냐
너 이거 어떻게 할거냐
이거 (행보관/주임원사)가 책임지고 커버쳐줄 테니까 너도 보답으로 같이 일이나 도와라
너 이거 장난 아니야 깜빵갈 수도 있단말야
어떻게 할래? 서로 돕고 시마이 볼래? 아니면 깜빵살고 빨간줄 그을래?

물론 여기서 고발 들어왔다는건 대부분 구라임
민간경찰에 고발장 들어가면 바로 헌병대로 넘어가는데 부대가 조용하겠음?



SCV들 탐나는 경우

고졸, 전문대졸, 지잡중퇴, 재학 등 간부들 시선으로 전역해서 사회 나가도 답없어보이는 애들이거나

특히 노가다, 쿠8팡, 물류, 생산직 같은 일머리 어느정도 아는 애들

군붕아 너 무슨일 했다 그랬지?
일당은 얼마씩 나오던?
11만원씩 나와?

근데 니가 사회에서 그만큼을 고정적으로 받을수 있다는 보장이 있어?
너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일당이 11만원이라도 한달 다 나가서 330만 원을 받는게 아니잖아
비오면 쉬고 일 없으면 쉬고 형도 군대오기전에 노가다 다 해봤어 안해본 줄 알아?

거기에서 월세 나가지 공과금 나가지 밥 사먹지 그러면서 얼마씩 고정적으로 지출이 나가지 않아?
또 비 오면 일 못하고 쉬면 그만큼 못 벌고 몸 안좋고 힘들어서 쉬면 또 그만큼 못 벌고 그럴거 아니야?

돈 모은거 깨서 쓰고 저축도 못하고...
그런데 잘 생각해봐 형이 너 동생같아서 하는 말이야
여기서는 월세 걱정도 없고 식비도 ^걱정^없고 돈 모으기 좋은 곳이거든?

(행보관/주임원사)이 이거 줄테니까 보고 잘 생각해 봐
너 동생같아서 하는 말이다


여기서 절대 넘어가면 안됨

저 전역하고 복학해야 합니다라고 철벽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