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적 열세에 지형적 불리함 같은 전략적으로 좋지 못한 조건에 굳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황임에도 이순신 장군은 어째서 끝까지 노량에서 싸웠을까? 

이것이 영화 노량을 관통하는 메시지인 거 같다 

단순히 사적 감정으로 아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리를 향한 열망과 철저한 군인 정신이 있었기에 이순신 장군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강적(7년 전쟁 끝까지 싸우면서 살아남은 정예 일본군)들과 싸워서 이겨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