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 영국과는 협상 가능성이 있다!

(진짜로 영국이 7월 25일날 중재안 만들어보겠다고 전보 쳤는데 독일 군부에서 카이저한테 보고 안 하고 자기들 선에서 씹음)

(영국이 7월 31일날 프랑스, 독일한테 벨기에는 건들이지 말라고 전보쳤는데 또 독일만 씹음)

(영국이 8월 4일에 벨기에에서 철수하라고 최후통첩 보냈는데 또 씹음)

(1912년에 이미 독일측 주영대사가 영국은 프랑스 건드리면 무조건 참전할거라고 했는데 빌리가 씹음)


빌헬름 : 프랑스야 중립 좀 지켜주지 않을래? (프랑스 정부가 빡돈 군부 억제기 노릇하면서 국경 10km밖으로 군대 물리니까 선전포고 갈김)


빌헬름 : 러시아는 12시간 내로 동원령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랑 전쟁이다! (니키가 7월 31일에 동원령 해제 협상 전보쳤는데 빌리가 일부러 씹음)


그야말로 어그로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자만이 행할 수 있는 행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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