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Adrian Paul Ghislain Carton de Wiart
20대 되기도 전에 대학 드랍하고 부모님 몰래 군 입대
2차 보어전쟁 참전해서 부상으로 후방이송
1차 대전, 소말릴란드에서 똥슬람 진압중 머리에 총 두 발을 맞고 눈 한 쪽을 잃고 귀가 찢어짐
서부전선에서 왼손을 잃음(의사가 절단을 거부하자 손가락을 뜯어버림)
1916년에 빅토리아 무공훈장 수훈
솜전투, 파스샹달 전투, 캉브레 전투, 2차 아라스 전투에서 각각 두개골과 발목, 엉덩이, 다리, 귀에 관통상을 입음
이 시점에서 전역함
근데 2차 대전 터지니까 다시 임관해서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함ㅋㅋㅋㅋ
이미친전쟁광
바이킹의 후손인듯
앵글로 색슨족 특유의 호전성및 진취적 마인드임 덕분에 산업혁명이 영국땅에 태동함 ㅋㅋㅋ
이 사람은 본인이 전쟁 즐겼다고 인정한 케이스라 현대로 따지면 윙슈트나 프리 솔로 클라이밍을 즐기는 스릴 중독 비슷한 상태였을듯
이름으로 봤을때 de wiart .. 노르망디계 바이킹 후손이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