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 쪽에서 복무한 사람 대부분은 전곡에 버스터미널 쪽에 택시 승강장 있는 곳 알 거임

거기 택시 콜 받는 전화가 있었는데 관리하는 사람은 없음.

주말에 외박 나가려고 택시 기다리는데 택시는 없고 택시 기다리는 군인들은 오지게 많았음

근데 택시 부르는 전화가 오지게 오는 거임

그때 전화기 근처에 있던 어떤 병장이 전화 올 때마다 택시 기사인 척 받으면서 예예 출발했어요~ 이러면서 전화받음.

ㅁㅊ놈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