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부하가 십자가 들고 기도하는거 보고 언제부터 종교를 믿게 되었는가 하고
부하가 작전이 계획되고 얼마 안되서부터 그랬다니
난 종교를 믿지 않고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오늘만은 내 기도도 해주게나 이러자나
실제로 했던 말이라는데
무신론자에 가까웠던 둘리틀 입장서도 저런 말을 할 정도로 그 미션이 말 그대로 자살행위였던건가?
무신론자가 자기 기도도 해주게 소리를 해대니 말야
근데 왜 스탈린도 그렇고 무신론자들도 최악의 상황서 신을 꺼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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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항속거리의 한계에서 작전했던 거니까.. 원래부터 연료가 간당간당했는데 일본감시선에 들키는 바람에 계획보다 더 멀리서 출격했잖아.. 아마 계획된 비행장에 제대로 착륙한 게 1대도 없었을 걸? 전부 다 뛰어내리거나 불시착했지..
말이 공습이지 자살특공수준이지 - dc App
그런 상황에서 미치지 않으려면 심리적 방어기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