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개발 리스크가 크니 해외의 기존 기체 개조해서 도입하는 방안으로 가야 한다!
저 소리대로 했으면 항공기 전반적 설계 능력부터 확보 못하고, 비행제어나 ofp 소스코드 모두 해외 업체 종속이며 기존 해외 기체의 한계 그대로 답습한 물건이 나왔을 거고
kida가 욕먹는 이유가 리스크 감소를 위해 보수적으로 나가는 건 이해하나, 국내 항공산업의 발전과 공군 노후전력 대체라는 배경은 싹 무시하거나 간과한 채로 리스크 감소에만 미쳐서 뇌터진 소리를 한다는 거였음
20+20안도 일단 원론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40대 초도양산하더라도 가동률 초기엔 낮고 군수지원 데이터 축적 및 초기 전력화 과정은 필연적인데 20+20이면 문제가 더 심해졌을 거임
상술한 과거의 기겁할 만한 헛소리 기억하는 사람들이면 kida 행보에 눈 흘기는 데에도 나름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40대 양산되어 다행이다 싶음
나름 전문기관일텐데 틀린 소리도 하는구나
자세히 좀 풀어주십쇼
꼬우면 구독해서 보고 얘기하라는 콘
악!
그런데 KIDA에서 한 이야기는 엄연히 따지면 이스라엘 사례를 참고해서, OFP같은 소프트웨어와 임무장비, 센서체계 등을 국산으로 하고 국외업체 도움 받아서 기체 플랫폼만 기존걸 기반으로 개조개발하자는 이야기였음 - dc App
그게 그대로 될지는 둘째치고 - dc App
정말 f-2 생각나는 결과물인데
f2 비슷한 전철이긴함ㅋㅋ
무식하게 결함안잡고 전력화 풀가동 돌리다가 조져버린 전투기,전차들이 있다면 믿으십니까?
40대 양산이 무식하게 양산인지는 모르겠고, 그 논지면 가동률 확보하지 못하다 유지비 치솟은 유파같은 사례도 있어서
애초에 20+20대의 양산가 헛소문에 격분한 사람이 이러니까 재밌네요
공군 노후전력 대체가 필요했으면 KIDA 말대로 단발 가야했지
노후전력 대체 및 국내 항공산업 및 기술 발전
노후기 대체로 해외 기체 개조도입이면 f-2 꼬라지처럼 ofp나 비행제어 소스코드 개발 능력이나 권한에서 제한 크게 걸릴텐데
그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없다는거임. KAI랑 KIDA 단발안대로 리스크 최소화시켜서 갔으면 본래 2023년인 올해부터 대체 할 수 있다는게 걔네 주장 요지였음. 결국 단독설계 쌍발안가서 후자에 집중하려고 했으니 F5 퇴역년도를 더 늦춘거잖음
kf-21이 시제기 시험도 안 끝난 개발 중인 기체이고 crt 과정에서 실기체 결함 잡는 리스크 완화 절차 안 밟아서 20대 먼저 crt용으로 양산하란 이야기라 이해했는데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8&pn=2&num=20
링크는
ㅂㅁ인데 총수명주기 비용 감소시키려면 ils 소요를 예측하고 최적화해야 한다고 되어 있고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실제 운용하며 쌓인 데이터가 필요함
저 글 외에도 ils 소요예측 키워드로 찾아 보면 많이 나옴
20+20이 문제 더 심해진다는 이야기는 뭔지 이해 안가고
20대 양산 후 전력화 + 20대 양산이면 40대 양산하는 방안 대비 개별 기체 가격이나 전력화 속도, 군수지원 위한 데이터 축적 증에서 손해가 크단 뜻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F5 F4 임무 인계 받으려면 공대지 능력이 필요하고 결국 완전한 전력대체를 위해서는 라팔이나 유파마냥 기존 생산된 블록1을 블록2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완성되는거임. KIDA가 공대지 타령한 것도 결국 공대공 능력만 있는 40대 왕창 찍어내고 그거 또 업그레이드 한다고 염병질하느니 20대로 컷치고 공대지 능력 갖춘 기체를 더 양산해야 가격이 억제된다는건데 초도양산 개별기체 가격을 암만 떨궈봐야 중요한 공대지 능력이 없으면 진짜 그거 갖다 뭐함? 수출에서 유리하다고? 라팔이 F1 들고 우리 Fx 사업 입찰했다가 개같이 떨군 이유가 뭔데?
팬텀은 라뚱이가 대체하는거고 보라매는 똥파 대체인데? 똥파가 뭔 공대지능력이 있다고 똥파대체에 꼭 공대지를 들먹이는거냐. 그리고 무유도 바보폭탄 떨어뜨리는 제한적 공대지 능력은 블럭1의 성능범위임.
그리고 공대공 블럭 1을 블록 2로 업글하는 개량사업은 공군이 따로 예산 책정해서 할 사업이지 그게 KF-21 블럭 2 양산단가에 영향미치진 않을거 같은데?
넌 똥파 임무가 뭐라고 생각하냐? 설마 BVR은 커녕 AIM9만 달고다니는 똥파가 전시에 공대공 임무 뛴다고 생각하냐?
fa-50도 공대공 임무 있단 이야기는 들었는데 똥파 쪽은 모르겠네
똥파에 달리는 폭탄은 블럭 1에도 달린다니깐. 어차피 무유도 폭탄에 잘 해야 KGGB 아녀. 그래서 애초 계획에도 블럭 1에 제한적 공대지 능력 들어있었잖아.
개량 사업 따로 책정한다는 것 자체가 총 사업비 커진다는 소리랑 뭐가 다름? 그건 그때가면 어련히 주겠지 하는건가? 그리고 초도양산 결함터지면 리스크는 어쩔? 초도양산 40대 찍어내는건 그렇게 단가타령하면서, 블록2 20대 줄어드는건 단가영향이 별로 없나베?
블록 1 업글사업은 한국 공군 사정이고 블록 2 양산단가에 영향 미치지 못한단 이야기임. 지금 KF-21 가격에 민감한게 수출때문에 그러는거자나.
수출이라기보단 초기비용 줄이려면 양산 숫자가 많은게 유리해서고, 블록2는 다른 형식의 기체라기보단 소프트웨어적 업그레이드 비중이 대부분 아닌가
블록1 업글사업을 별도로 하는건 둘째치고 블록1 양산 40대를 하면 블록2 양산은 20대가 주는건데 왜 양산단가에 영향이 안감? 수출 소리하는데 라팔도 그 삽 푸고 결함잡고 공대지 통합하고 실전까지 어느 정도 뛰고 나서야 팔렸는데, 공대지 통합도 안된 KF-21 블록1 단가만 낮추면 팔린다는 소리는 진짜 뭐선 행복회로임? T-50마냥 훈련기/공격기 두 가지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블록1 -> 블록2 개량이라는게 블록1의 결함수정, 설계수정, 변경된 부품, 소프트웨어까지 다 반영한 개량 아님?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 하는 수준으로 그 개량이라는게 됨?
리스크를 감소하자는 kida의 20+20안은 개소리 아니라고 이미 이야기 했으며 crt용 20대 먼저 양산하고 실전 비행대대 20대 양산하잔 안이 그거잖음 저 안이 리스크 감소라는 면에서 개소리는 아닌데, 40대를 양산해서 crt 부대랑 실제 비행대대에 각각 20대씩 배치하는 안 대비 20+20 단점이 안 그래도 초기에 도입한 기체는 가동률도 낮고 군수지원 위한 수요 예측도 힘든데 원안인 40대 양산에서 20대 + 20대로 바뀌면 초기 수량이 줄어서 가동률 저하랑 군수지원 위한 데이터 축적이 더욱 늦어진다는 이야기로 한 말임
주요한 하드웨어 변경을 수반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위주의 업그레이드라 소요 시간이 짧을 것이란 이야기였고, 20+20안도 첫 1개 대대분인 20대 후속 물량인 20대라고 블록2가 되는건 아니지 않음? kida에서 제기한 리스크도 블록1의 무용성이 아니라 블록 1이 개발 중이고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20대 양산한 초기 물량이 crt 부대에서 운용 데이터 쌓고 결함 파악한 뒤 후속 20대 양산해서 비행대대에 배치하잔 이야기로 아는데
난 KIDA가 제시한 의견 중에 '공대지 능력 전무'도 포함인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전체 사업 코스트 낮추기 위해 공대지 능력 검증에 대한 기술적 신뢰와 그것을 후속 +20기에 선적용할 방안을 찾으라고 조건부 타당성 내준거고.
애초에 블록1 40대로 군수지원 데이터 축적... 어쩌고도 이해 안가는게, 우리 T-50이나 다른 국가들 전투기 저율 생산할때 군수지원 데이터 들먹이면서 초도양산수량 왕창 던지는 경우가 있긴 있었냐? 왜 우리가 훈련기 헬기 사업 안해본 것도 아닌데 유독 보라매 사업만 이렇게 한국에만 적용되는 특이케이스가 많음?
kf-21이 시제기 시험도 안 끝난 개발 중인 기체이고 crt 과정에서 실기체 결함 잡는 리스크 완화 절차 안 밟아서 20대 먼저 crt용으로 양산하란 이야기라 이해했는데
그리고 후속 양산 댓수가 많고, 실제 공군의 양적-질적 주력이 될 포지션 생각하면 초기에 군수지원 데이터 확보해 놓는 절차가 탄탄할수록 후속 물량에 대한 유지비 저하와 가동률 상승도 꾀해 보지 않겠나 싶음
대체 뭔 데이터를 찾는지 모르겠는데 비용과 별 상관없음. 유지비나 가동율은 2차 3차 벤더의 부품 수급이 얼마나 원활하느냐에 달려있고 이들 부품의 단종 여부는 해당 기체가 얼마나 오랫동안 양산 라인을 유지하느냐, 혹은 해당 기체가 얼마나 지속적인 개량을 받아 신규 부품으로 대체 되었느냐임. 그래서 보통 유지비는 양산 라인 닫히고 제때 개량을 못 받은 이후부터 수명주기비용은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함. 데이터가 쌓인다고 벤더들 문 닫거나 부품 단종 되는거 막을 수 있음?
기체 운용하며 쌓인 누적 데이터랑 군수지원이 왜 무관함? f-15k도 초기에 독자 부품이 많아서 가동률 안 나오다 pbl 이후 가동률 많이 끌어올렸고, 양산 대수도 많던 타이푼도 영국 공군의 작전 환경상(장거리 감시하다 qra 위주) 가동률이 많이 안 나와서 유지비가 오르는 데 일조한 사례 있음 그리고 너가 말한 유지비나 가동률은 해당 기체 연식이 얼마나 낡았느냐, 얼마나 최신 개량에서 뒤쳐졌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해당 형식 기체의 후속 군수지원 위한 시장이 얼마나 형성되었고 업체가 진입할 만 한가? 가 주요함
막말로 저지랄할거면 차라리 F-35로 120대 도배나 하지 애매한 개조기체를 굳이 왜
그 얘기한 분이 공군출신이었지 않았냐.. ㅋㅋ
레전드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