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독일이 경제 포기해가면서 징병제를 재도입해야 하는가 이걸 클리어하기 힘들 거 같아 보임
징병제니까 모병제보단 월급 덜 줘도 된다지만 그래도 너무 월급을 깎으면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을 거기도 하니 징병제 재도입을 통한 인건비 절감 시도도 일선 장병들의 저항에 부딪힐 수 있을 거 같고
그렇다고 지금 수준의 봉급과 복지를 유지한다면 징병제 재도입을 통한 인건비 절감이란 거 자체가 불가능해지며, 징병제 재도입을 통한 인원 확충 시도가 오히려 인건비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게 뻔함...
지금 수준의 봉급과 복지를 유지하면서 징병제로 병력 규모 뻥튀기를 하려 한다면 아무리 독일 경제력이라도 그거 감당이 안 될 거고, 그렇다고 봉급과 복지를 확 깎아서 징병제로 병력 규모 뻥튀기 하기를 쉽게 만들자니 일선 장병들이 자기들 혜택 축소되는 걸 두고 볼 리가 없고...
병사를 노예로 굴리는 게 불가능한 나라는 모병제는 물론 징병제도 힘들다는 걸 증명하는 거 같음...
폐지 전 월급에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적용하고 주겠지
보통 선진국들은 봉급은 적게 주더라도 혜택 줘서 땜빵침 근데 우리는 생각 안하고 무지성으로 일단 올리고 보자 해서 개판난거지
뭔가 아무리 생각해도 독일 경제력으로 그거 감당이 안 될 거 같음... 서양 쪽 선진국들 중에선 이제 자국 경제력으로 징병제 군대 감당 가능한 게 기껏해야 미국 정도인 거 같음 솔직히 일본도 불안하고 하물며 독일은...
애초에 쟤네는 예전에도 우리처럼 개빡세게 끌고 가는 나라가 아니었음 원하면 그냥 대체복무로 돌려주고 하던 곳이라
숄츠 총통이 원하는 건 제3제국 수준까진 아니어도 제2제국 수준으로 군대를 키우는 거인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독일이란 나라의 역량이 그거 감당할 수 없어 보임 냉전기 서독군 수준이 맥시멈일 거 같은데 과연 숄츠가 만족하려나
하겠냐? ㅋㅋㅋㅋㅋ
숄츠 총통은 징병제 하자고 하지만 아무래도 나라 곳간 사정이 허용을 안 할 거 같음 ㅋㅋㅋ
징병제 기준으로 해도 되게 널널할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제3제국이나 제2제국의 부활은 어려워 보임 하긴 그 둘도 일본이나 제정 러시아 같은 애들보다야 장병복지가 나은 편이었긴 하고
진짜 총력전 가면 그정도로 뽑겠지만 평상시에는 1급 2급 되는애들만 징병해가도 충분할꺼임
6개월징병제할거같은데 그냥 군대 맛보기
그런 식이라면 현재 독일군의 인적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하나도 도움 안 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예비군 제도를 같이 강화하지 않으면 그저 병영체험 행사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