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미장센은 좋았는데 영화에서 좋았던게 이것밖에 없음


ㅈ같은게 슬로 모션을 존나 쳐걸어서 영화가 질척질척해짐


그리고 영화가 그 전쟁의 전략, 전술 보다는 이순신 장군님 개인에만 집중했지만 


그마져도 관객과 이순신 장군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해서 감정이입을 하지 못했음.


조선시대의 '봉오동 전투' 같은 영화라고 보면됨


일본군은 반자이! 시네! 하면서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 


조선군은 일개병사 싸울때도 슬로우 걸고 슬픈음악 깔아주면서 배경도 없고 감정이입도 안되는 서사를 부여함


총평 : 이순신 장군 내용이 아니었으면 50만도 안봤을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