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투복 차림으로만 일했는데 나중가면 옷들 페인트 묻고 찢어지는 등 상한게 많아서 말년 휴가때 쓸 용도로 용산가서 싸제 전투복 사입고 그랬다
귀찮은 애들은 그냥 외출때 전곡가서 싸제 사입었는데 색감이 좀 이상한것도 있었음 그런건 좀 별로더라
품질도 싸제가 좋던데 어차피 전투복이 난연복도 아니고 딱히 큰 의미 없는거 사입어도 상관은 없는 것 같음
특전사 지인들도 보급 불편하다고 보통 다 싸제 단체 주문해서 입던데 보급이라는게 딱히 큰 의미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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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가보니까 무늬는 일단 똑같은거 있던데. 원단을 어디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보급 피복도 딱히 내화성 있고 그런 것 같지는 않음. 포병이었는데 훈련 및 실전시에는 난연복 입고 투입하거든? 전투복 내화성이 충분했다면 난연복을 따로 보급할 이유도 없을 것 같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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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간부피복샵에서 못산다는건 몰랐네요. - dc App
전투복 보급은 계속하긴 해야됨 전시에는 사제가 없잖어 라인은 살려놔야지
보급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싸제도 입어도 되는거 아니냐는 거라서 - dc App
아 그거 가능하지 싸제
보통 무늬 똑같고 용산 이런데서 굴러다니는 전투복은 화강암 패턴에서 색 몇개 빼거나 비스무리하게 바꾼 색감이라 전반적으로 티가 쪼끔 날 수 밖에 없음. 일종의 저작권 회피. 너무 똑같이 만들면 군에서 임의로 군용 전투복을 제작했다고 바로 문제삼을 수 있음. - dc App
그게 아니라면 맨인포스 같은 곳에서 직접 국방부 라이센스 받고 군인 인증 받은 인원들에게만 파는 실제 패턴 전투복이 있고ㅇㅇ 피복샵 제외 풀싸제 말하는거임 - dc App
용산쪽에서는 알음알음 원단 패턴 그대로 카피해 나온것도 꽤 팔고 있었음. 전곡은 연천에서나 먹어주는 시골 깡촌에 대놓고 상비사단들 부대 앞이라 그런건 못구하는 것 겉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