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새로운 걸 부담스럽게 느껴서 점진적인 게 중요하고
변화하더라도 기존 형태와 가능한 많이 유사하면서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텍스트론: 히히 엄청 새로운 거! -> 실패
GD: 요구 조건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불펍! -> 실패
이와 달리 시그는 기존 AR 형태와 유사한 소총을 내보이고
그러면서도 군이 요구한 조건을 나름대로 맞춘 게 주효한듯
각 회사가 제시한 탄피를 봐도
시그는 다른 회사처럼 신소재를 선보이는 대신
기존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무게 감량과 화력 증가라는 군의 요구를 맞췄으니
항상 변화를 요구하지만 동시에 매우 보수적인
"군대"라는 곳을 잘 이해한 것이라 느껴짐
오래된 생각이다.
로비를 가장 많이 한게 아니라?
아앗
근데 그것마저 군대의 특성이잖아
아무리 군대 특성이라 해도 벌크업 7.62를 일반 보병용 소총탄으로 쓰는건 선넘는거지ㅋㅋ
글고보니 시그빼고 다 폴리머탄피였나? 시그가 어떤재질 탄피였는지 기억안나네
기존 황동 탄피인데 끝 부분만 철로 바꿈
ㄴ스테인리스 아녔음? - dc App
아 스테인레스 ㅇㅇ
신무기는 항상 옳지만 그 전제는 신뢰성이 보장됐을때만. 신뢰성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신무기는 오히려 아군에게 지뢰가 될수도 있음ㅋㅋㅋ - dc App
ㄹㅇ
군 내부에서 평가나온게 있나
ㄹㅇ 평가나온게 제일 궁금함
그 총에서 대포 소리 날거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