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병 키제한은 내가 군생활했을 때도 이미 사라진 뒤였음
그런데 확실한건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을 수록 전차병으로 적합하다
그런건 뭐 사실이니까 계속 전차병에 키를 따지긴했음
그런 고로 본인 논산 육군훈련소로 끌려갔을 때
출신학과 기계과 자격증 기계자격증 여러장 이거 때문에 기갑으로 분류됐다가
키 때문에 전차정비병으로 확정됐음
뭐 자대에서 행정병했던건 별개의 이야기이고
후반기 교육까지는 전차정비병 교육 다 받았으니깐;;;
후반기 교육 막판에 인트라넷 업무시스템에 대해서 배우는데
이야 그걸 자대에서 계속 써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
여튼 그러니까
무조건 키 작아야된다는 기준 그런건 분명 사라졌던거 같은데 키를 따지기는 했다
뭐 키가 큰 전차병도 군생활하면서 못본건 아닌데....
그건 금마가 직접 전차병 지원했거나....
그 훈련병 기수 중에 기갑으로 분류된 인원들이 죄다 키가 커서 어떻게 하다보니 전차병됐거나
뭐 케바케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
작년에 어쩌다가 모기갑 대위~ 소령진 서너명하고 말 섞을 기회가 있었는데 체감상 다들 170? 언저리였던 기억이...
머충 그렇긴함 그래서 170 후반만 되도 그 전차병끼리 섞여있으니깐 존나 거인으로 보임 ㄷㄷㄷ;;;
내가 냉정하게 평가 내렸다고 자신하는게 요즘 중대장 아조씨들은 피부도 좋고 다들 잘생겼네요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