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으로 하다보면 미군의 지원세력이 얼마나 지랄같은지 뼈저리게 느낀다 ㄹㅇ 



포격이 막 날라와도 당장 여기 거점 뚫리면 팀이 지게 생겼으니. 도망가지도 못하고 위치 고수한채로 끝나기를 한없이 기다림. 


그러다가 눈먼탄에 맞아 죽고, 리스폰해서 다시 방어거점으로 존나 달려가고 있으면

갑자기 스푸키가 툭 튀어나와서 거점으로 통하는 길목에 기총난사하면서 거부작전 펼침


기총난사 딱 끝나자마자 팀원들이랑 우르르 몰려가서 다시 위치 잡고 방어선 구축하려고 하면


제트기소리가 멀리서 들리더니 네이팜 두통 선물로 떨궈줌


와 시발


간신히 땅굴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이제 다시 올라가서 방어좀 할려고 하면


입구로 수류탄 두발 굴러들어옴 + 화염방사기 미친듯이 뿌려댐 



최후방어선까지 밀리면 공격헬기까지 가세해서 밀집지역에 지랄 쑥재배를 다 해놓음




PTSD 간접체험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