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피해 정확히는 잘모르는데 조선 수군이 조금 무리하게 일본군 추격적이라서 일본의 패전이긴함 도망치는게 일본이니까 살아서 돌아간애들기준으로 승리라고 볼수있다면 승전인가? 어쩄든 안뒤졌으니까
ㅇㅇ 1(220.119)2023-12-24 13:56
많이 죽였다고 이겼다고 할수는 없지. 임란이 일본의 조선 점령을 막아서 승전한건데 노량은 피해가 커도 튀는게 목적인 놈들이 전부 살아감
ㅇㅇ 2(1.246)2023-1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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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17:47
답글
덩케르트도 군장비 다 잃어버렸지만 승리지. 장진호 전투도 빤스런 했으니 미군의 전술적 승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뭘 - dc App
익명(gqfp2n7585g2)2023-12-24 14:33
작전목표 달성을 기준으로 보면 성공하진 못해서
madelung(heprel12)2023-12-24 14:04
수뇌부가 살아서 도주한다는 소기의 전술적 목적은 달성하긴 했는데 전투 자체가 이미 전략적으로 완전히 패배해 철수하던 과정에서 벌어졌으니까 큰 의미를 두긴 힘들지 ㅇㅇ 전술적 목표 달성을 위한 피해도 지나치게 큰 편이었고
ㅇㅇ 3(183.102)2023-12-24 14:36
답글
일본의 승리라는 관점으로 봐도 피로스의 승리임
ㅇㅇ 3(183.102)2023-12-24 14:39
일본의 승리가 아니라 이순신의 승리 아닌가? 조선의 승리라기에는 이순신 전사가 너무 피해가 크고.
아니 도대체 7년 임진왜란 정유재란 내내 손자병법의 정공 전략을 조선이라는 한계 속에서 현실화시켜서 연전연승하더니
ㅇㅇ 4(222.110)2023-12-24 16:18
그...일본군 피해라는게 의문이 있음. 시마즈 휘하 부하들 대부분이 무사히 살아남아 이후 역사에도 등장함. 한산도 대첩의 경우 와키자카 휘하 부하들의 전사 사실이 확인되는데 말이지, 노량은 한산도보다 더 많은 피해가 확인되는데도 정작 일본군 지휘관급 인물들은 묘하게 다 살아남았다는거지.
개인적 생각으론 상당수의 일본군들이 관음포의 만에 갖히자 결사항전이 아니라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 피해버린거 같음. 일부 일본 수군들만이 조명연합군에 달려들어 싸워서 관음포를 벗어나려했고, 그 중 50여척이 탈출에 성공했고. 그래서 조명연합군이 파괴, 전소한 배가 수백척에 달하지만 정작 일본군 사상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게 아닐지.
ㅇㅇ 5(14.52)2023-12-24 16:19
마지막 노량해전에서는 손자병법에서 절대 하지말라고 하던 죽을 각오로 도망치는 적군을 포위 섬멸 전멸작전을 아군의 막대한 피해와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실행했으니
ㅇㅇ 4(222.110)2023-12-24 16:19
노량에서 일본 본군의 전력을 완전히 박살내고 일본군이 다시는 조선에 침략할 생각을 못할 정도로 각인을 시키지 않으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선반도가 일본군에 침략당할 거라는 걸 깨달은 이순신이 전쟁 후에 받을 모든 부귀영화따위는 깡그리 무시하고
ㅇㅇ 4(222.110)2023-12-24 16:20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적군 몰살작전을 펼쳤으니 가히 손자병법을 넘어서는 국가 전략단위의 대승리긴 한데
ㅇㅇ 4(222.110)2023-12-24 16:21
명나라의 대규모 육군 덕분에 겨우 살아난 조선 육군의 상황까지 고려했을 때 노량에서 일본군을 궤멸수준까지 파괴하고 지옥의 경험치를 선사하지 않았다면
ㅇㅇ 4(222.110)2023-12-24 16:22
명나라가 청나라에서 처발리면서 북방전선이 다 무너지고 청나라군에 북방방어군이 모조리 항복하고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개폭망 항복할 때 일본이 다시 쳐들어와서 전라도나 경상도 쯤은 식민지로 점령할 뻔 했을텐데
ㅇㅇ 4(222.110)2023-12-24 16:23
도대체 이순신장군은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전술적 전략적 전쟁을 벌인건지. 게다가 거기에 자신의 목숨까지 걸면서 조선 민중을 지키다니. 진짜 너무 불쌍할 지경임
ㅇㅇ 4(222.110)2023-12-24 16:23
원래 죽을 각오로 살기 위해 본국으로 도망가는 적군에게는 구멍을 일부러 뚤어줘서 보내주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정공 전략인데. 이건 뭐 국가 단위의 전략과 몇 수 앞의 조국의 상황까지 감안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걸며 일본군에게 헬지옥의 피해와 기억을 각인시켜버렸으니
ㅇㅇ 4(222.110)2023-12-24 16:24
전쟁이 끝나고 자기한테 쏟아질 부귀영화와 영광따위는 개처럼 버리고 ㅎㅎㅎ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건지. 명나라가 개폭망하고 조선에 원군으로 왔던 명나라 북방 방어군이 개폭망할 줄 미리 예측이나 한건지
ㅇㅇ 4(222.110)2023-12-24 16:25
노량해전까지 끝까지 일본 정예병력과 정예장수들을 몰살시켜서 오다노부나가와 도요토미히데요시까지 이어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과 지지 영주세력들을 아주 아작을 내버려서 이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지지파들이 허접군대로 도쿠가와 진영과 싸우게 만들어서 개폭망시켜버리고
ㅇㅇ 4(222.110)2023-12-24 16:27
사실 노량해전에서까지 그렇게 일본 정예병과 정예 장수들에게 지옥도를 보여주고 궤멸시키지 않았다면
인조대 청나라군대(이 때는 청나라라고 부르지도 않고 그저 오랑캐라고 했는데). 청나라라는 국호도 제대로 부르지 않던 북방 만주족한테 개털려서 폭망하던 조선을 보면서 일본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7년 전쟁동안 점령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침을 삼켰을텐데
ㅇㅇ 4(222.110)2023-12-24 16:29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건지 ㅎㅎㅎ 생각하면 불쌍한 분이 이순신장군 같기도 하니.
과연 노량에서 일본 정예병과 정예장수들이 명나라 수군처럼 구경이나 하면서 적당히 싸우는 척 하면서 보내줄 때 그대로 일본으로 돌아갔으면
도요토미 진영과 도쿠가와 진영 간에 벌어졌던 세키가하라 전투의 승자가 과연 도쿠가와 진영이 될 수 있었을까?
ㅇㅇ 4(222.110)2023-12-24 16:30
7년 전쟁동안 그 엄청난 전쟁의 경험치와 실전경험을 쌓은 도요토미 이에야스 진영의 정예병력과 정예장수들을 거느린 도요토미 진영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그렇게 쉽게 7년 전쟁도 별로 안 겪고 일본 본토에서 숨어 있던 도쿠가와 진영 군대한테 처 발렸을까?
그리고,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진영이 승리했다면 인조의 조선이 청나라라고 불리지도 않던 북방 만주족 오랑캐한테 한양까지 털려서 개폭망당할 때 임진왜란의 전라도와 경사도 점령의 승리의 기억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
ㅇㅇ 4(222.110)2023-12-24 16:32
일본 봉건 영주들에게 자신들의 영토 확장이 엄청난 당근이라. 그래서 임진왜란 초기에 한양을 누가 먼저 점령하는가를 가지고 부산에서 출발한 3개 부대들이 각자 협력은 커녕 누가 빨리 도착하는가로 경쟁할 정도였는데. 전라도 경상도 곡창지대를 이미 경험한 그들이 인조의 조선이 만주족 오랑캐 부대한테 개처발리는거 보면서 과연 손빨고 가만히 있었을까. 노량해전의 승리는 국가 단위의 전략적 가치로 보면 엄청난 건데. 근데 이런 가치조차 모르는 밥통 쓰레기 한국인들에게 이순신장군의 죽음은 너무 불쌍할 따름이니 ㅉㅉ
ㅇㅇ 4(222.110)2023-12-24 16:35
노량해전 승전인데 조명연합군 측 이순신이나 등자룡은 왜죽음? 노량해전 자체는 의문이 좀 있음 깔끔한 전투는 아님
743(ahgdtwudbfzj)2023-12-24 19:31
목적달성 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성공한거 맞지 뭐... 그리고 시마즈 해군이 전멸했다고 하는데 바다에서 모조리 수장당했다는 시마즈 가문은 그 후로도 멀쩡하게 떵떵거리며 잘만 군대 동원함
일본군 피해 정확히는 잘모르는데 조선 수군이 조금 무리하게 일본군 추격적이라서 일본의 패전이긴함 도망치는게 일본이니까 살아서 돌아간애들기준으로 승리라고 볼수있다면 승전인가? 어쩄든 안뒤졌으니까
많이 죽였다고 이겼다고 할수는 없지. 임란이 일본의 조선 점령을 막아서 승전한건데 노량은 피해가 커도 튀는게 목적인 놈들이 전부 살아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덩케르트도 군장비 다 잃어버렸지만 승리지. 장진호 전투도 빤스런 했으니 미군의 전술적 승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뭘 - dc App
작전목표 달성을 기준으로 보면 성공하진 못해서
수뇌부가 살아서 도주한다는 소기의 전술적 목적은 달성하긴 했는데 전투 자체가 이미 전략적으로 완전히 패배해 철수하던 과정에서 벌어졌으니까 큰 의미를 두긴 힘들지 ㅇㅇ 전술적 목표 달성을 위한 피해도 지나치게 큰 편이었고
일본의 승리라는 관점으로 봐도 피로스의 승리임
일본의 승리가 아니라 이순신의 승리 아닌가? 조선의 승리라기에는 이순신 전사가 너무 피해가 크고. 아니 도대체 7년 임진왜란 정유재란 내내 손자병법의 정공 전략을 조선이라는 한계 속에서 현실화시켜서 연전연승하더니
그...일본군 피해라는게 의문이 있음. 시마즈 휘하 부하들 대부분이 무사히 살아남아 이후 역사에도 등장함. 한산도 대첩의 경우 와키자카 휘하 부하들의 전사 사실이 확인되는데 말이지, 노량은 한산도보다 더 많은 피해가 확인되는데도 정작 일본군 지휘관급 인물들은 묘하게 다 살아남았다는거지. 개인적 생각으론 상당수의 일본군들이 관음포의 만에 갖히자 결사항전이 아니라 배를 버리고 뭍으로 올라 피해버린거 같음. 일부 일본 수군들만이 조명연합군에 달려들어 싸워서 관음포를 벗어나려했고, 그 중 50여척이 탈출에 성공했고. 그래서 조명연합군이 파괴, 전소한 배가 수백척에 달하지만 정작 일본군 사상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게 아닐지.
마지막 노량해전에서는 손자병법에서 절대 하지말라고 하던 죽을 각오로 도망치는 적군을 포위 섬멸 전멸작전을 아군의 막대한 피해와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실행했으니
노량에서 일본 본군의 전력을 완전히 박살내고 일본군이 다시는 조선에 침략할 생각을 못할 정도로 각인을 시키지 않으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선반도가 일본군에 침략당할 거라는 걸 깨달은 이순신이 전쟁 후에 받을 모든 부귀영화따위는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적군 몰살작전을 펼쳤으니 가히 손자병법을 넘어서는 국가 전략단위의 대승리긴 한데
명나라의 대규모 육군 덕분에 겨우 살아난 조선 육군의 상황까지 고려했을 때 노량에서 일본군을 궤멸수준까지 파괴하고 지옥의 경험치를 선사하지 않았다면
명나라가 청나라에서 처발리면서 북방전선이 다 무너지고 청나라군에 북방방어군이 모조리 항복하고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개폭망 항복할 때 일본이 다시 쳐들어와서 전라도나 경상도 쯤은 식민지로 점령할 뻔 했을텐데
도대체 이순신장군은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전술적 전략적 전쟁을 벌인건지. 게다가 거기에 자신의 목숨까지 걸면서 조선 민중을 지키다니. 진짜 너무 불쌍할 지경임
원래 죽을 각오로 살기 위해 본국으로 도망가는 적군에게는 구멍을 일부러 뚤어줘서 보내주고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정공 전략인데. 이건 뭐 국가 단위의 전략과 몇 수 앞의 조국의 상황까지 감안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걸며 일본군에게 헬지옥의 피해와 기억을 각인시켜버렸으니
전쟁이 끝나고 자기한테 쏟아질 부귀영화와 영광따위는 개처럼 버리고 ㅎㅎㅎ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건지. 명나라가 개폭망하고 조선에 원군으로 왔던 명나라 북방 방어군이 개폭망할 줄 미리 예측이나 한건지
노량해전까지 끝까지 일본 정예병력과 정예장수들을 몰살시켜서 오다노부나가와 도요토미히데요시까지 이어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과 지지 영주세력들을 아주 아작을 내버려서 이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지지파들이 허접군대로 도쿠가와 진영과 싸우게 만들어서 개폭망시켜버리고
사실 노량해전에서까지 그렇게 일본 정예병과 정예 장수들에게 지옥도를 보여주고 궤멸시키지 않았다면 인조대 청나라군대(이 때는 청나라라고 부르지도 않고 그저 오랑캐라고 했는데). 청나라라는 국호도 제대로 부르지 않던 북방 만주족한테 개털려서 폭망하던 조선을 보면서 일본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7년 전쟁동안 점령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침을 삼켰을텐데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건지 ㅎㅎㅎ 생각하면 불쌍한 분이 이순신장군 같기도 하니. 과연 노량에서 일본 정예병과 정예장수들이 명나라 수군처럼 구경이나 하면서 적당히 싸우는 척 하면서 보내줄 때 그대로 일본으로 돌아갔으면 도요토미 진영과 도쿠가와 진영 간에 벌어졌던 세키가하라 전투의 승자가 과연 도쿠가와 진영이 될 수 있었을까?
7년 전쟁동안 그 엄청난 전쟁의 경험치와 실전경험을 쌓은 도요토미 이에야스 진영의 정예병력과 정예장수들을 거느린 도요토미 진영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그렇게 쉽게 7년 전쟁도 별로 안 겪고 일본 본토에서 숨어 있던 도쿠가와 진영 군대한테 처 발렸을까? 그리고,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진영이 승리했다면 인조의 조선이 청나라라고 불리지도 않던 북방 만주족 오랑캐한테 한양까지 털려서 개폭망당할 때 임진왜란의 전라도와 경사도 점령의 승리의 기억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
일본 봉건 영주들에게 자신들의 영토 확장이 엄청난 당근이라. 그래서 임진왜란 초기에 한양을 누가 먼저 점령하는가를 가지고 부산에서 출발한 3개 부대들이 각자 협력은 커녕 누가 빨리 도착하는가로 경쟁할 정도였는데. 전라도 경상도 곡창지대를 이미 경험한 그들이 인조의 조선이 만주족 오랑캐 부대한테 개처발리는거 보면서 과연 손빨고 가만히 있었을까. 노량해전의 승리는 국가 단위의 전략적 가치로 보면 엄청난 건데. 근데 이런 가치조차 모르는 밥통 쓰레기 한국인들에게 이순신장군의 죽음은 너무 불쌍할 따름이니 ㅉㅉ
노량해전 승전인데 조명연합군 측 이순신이나 등자룡은 왜죽음? 노량해전 자체는 의문이 좀 있음 깔끔한 전투는 아님
목적달성 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일본이 성공한거 맞지 뭐... 그리고 시마즈 해군이 전멸했다고 하는데 바다에서 모조리 수장당했다는 시마즈 가문은 그 후로도 멀쩡하게 떵떵거리며 잘만 군대 동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