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428346&sid1=104&mode=LSD


미국 의회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이 미국 내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미 정부와 한 협상을 막으려고 노력 중인 가운데 백악관이 의회의 이러한 노력을 좌절시킬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말은 인용, 백악관은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상원으로 넘어가기 전 내용을 바꾸길 원하지만 상·하원 위원회에서 ZTE 관련 문구를 수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ZTE 관련 내용이 포함된 국방수권법 수정안은 빠르면 이번주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럴 경우 미국 상·하원은 이미 하원을 통과한 ZTE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국방수권법 수정안과 함께 최종 수정안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의회서 제재 풀지말라고 법안 만들었는데 풀라고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