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보다가 조조가 유비보고 병사 3000인가 주면서 잘 싸우고 돌아오라고 하는데
유비는 3000받자마자 조조 날개에서 벗어났다면서 병사 날먹하고 자기네 본진으로 가버리는데
병사 이끌던 조조군 소속 장군들은 핑계대서 돌려보내는데, 병사들은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음?
화북에 살던 왕서방이 조조군되고 싶어서 입대했더니, 웬 귀큰놈이 너네들은 이제 내 병사라면서, 존나 머나먼 중국남부로 가자고 하는 격인데
삼국지 보다가 조조가 유비보고 병사 3000인가 주면서 잘 싸우고 돌아오라고 하는데
유비는 3000받자마자 조조 날개에서 벗어났다면서 병사 날먹하고 자기네 본진으로 가버리는데
병사 이끌던 조조군 소속 장군들은 핑계대서 돌려보내는데, 병사들은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음?
화북에 살던 왕서방이 조조군되고 싶어서 입대했더니, 웬 귀큰놈이 너네들은 이제 내 병사라면서, 존나 머나먼 중국남부로 가자고 하는 격인데
끌려온 병사들 - dc App
진짜 안되는 놈은 탈영시도했을거고 실패하면 죽었겠지
밥맥여주면 거기서 거기겠지 - dc App
그때 병사들은 걍 끌려온거임 조조군되려고 입대 이런놈이 몇명이나 되겠음 그런애들은 어디 정예병하러갔지
먹고살길도 애매한데 밥술고기주면 따라야지
전근대 하층민들은 우리 상식을 적용하면 안됨
당시 징집병의 최대단점이 충성심 좆까는 거였지 귀큰놈은 그래도 황족이라서 충성 바칠 명분은 있지만 조조는 아니지
조조군의 청주병:황건적 출신
그 당시 병사들은 국가개념이 없었음. 군벌개념이라 충성도가 낮고 직업군인은 이직이 빈번함. 일반 병사들은 나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안싸워서 좋았겠지.
조조나 유비나 조정 군벌인걸 부장은 몰라도 말단병사가 골라서 충성할 대상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