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무조건 그럴 것이다' 라고 단언할 근거로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냐
당장 현실 정치때문에 대전략 타협한 경우만 해도 아프간 철수에, 한국전쟁 휴전에, 베트남전 포기에...
이렇게 가면 결국 원론적인 불가지론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그렇다고 '무조건 그럴 것이다' 라고 단언할 근거로 쓰기에는 부족하지 않냐
당장 현실 정치때문에 대전략 타협한 경우만 해도 아프간 철수에, 한국전쟁 휴전에, 베트남전 포기에...
이렇게 가면 결국 원론적인 불가지론 나올 수밖에 없긴 한데
냉전때 미국이면 모를까 트럼프같은놈을 미국인 반정도가 지지하는 지금 미국을 절대적으로 신용한다고 ㅋ 그냥 지금 미국은 신 고립주의 문턱에 발 뻗음 앞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확신 못하겠지만 절대적으로 믿기엔 불안요소가 너무 많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자주국방도 아니고 북괴마냥 자력갱생임 ㅋㅋ
사실 미국-짱깨 수준의 슈퍼파워가 파워게임 하기 시작하면 사이에 낀 나라들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없는 게 정상이긴 해 최대한 우리 나라 가치 높이고 던지는 돌로 안 쓰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지 퀸을 막 던지는 체스 기사는 없으니까
미국도 아프간, 이라크에서 대외개입 학을 떼버려서 정말 알빠노 메타 나올수도 있음. 어차피 아쉬운헌 한국이지 미국이 아님.
동맹은 서로 이득이 되니 하는 거임
그러니까 한국과의 동맹이 언제까지 미국에 이득이라는 보장이 어딨음? 한국이 앞으로 군사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연루의 딜레마와 보호 비용이 커지면 대전략도 바뀔수밖에 없는거.
미국이 일본과 동북아 지역에서 주도권 포기할 생각 아니면 한국-일본 세트를 포기할 리가
당장 군갤에서 양안전쟁 터지면 대만 버릴거라는 애들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 그런 생각이 대한민국에도 적용될거라는 생각을 해야지
2500조원 쏟아부은 아프간을 그렇게 허무하게 철수할줄 누가 알았겠나. 국제정세는 변화하고 미국도 고립주의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데, 절대적인건 아무것도 없음.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걸로 대화만 하면 좋은데 꼭 전재산 배팅한것처럼 싸우더라
근데 미국이 한미동맹 버리는건 우선 정세가 ㄹㅇ 개판난거고 우리가 뭘 해야하냐?에 대한 답도 애매해서 이걸 주장해봐야 그냥 절망회로로밖에 안보임. 막말로 당장 내일 아침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머가리 깨지는거 걱정하는게 더 건설적일듯.
절대라는 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