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라는 형태로 무술이 형식적으로라도 연구되고 지속됨 한국은 애초에 무술에 크게 중요도를 안둠 환도도 결국 단검수준으로 짧아지고 그냥 보조무기중 하나로 취급된것만 봐도
익명(118.42)2023-12-25 20:45:00
그게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다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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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가라는게 뭔가 근본 있어 보이려면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것들이 일정부분 자리 깔고 있어야지. 너무 새걸로 뒤덮이면 편리할지는 몰라도 근본있어보이지는 않음. 짱깨 신도시가 딱 그런 느낌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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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보전의 측면에서 보면 이해가 됨
ㅇㅇ 2(121.133)2023-12-2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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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이 미국을 문화로 계속 내려치기한것도 결국 니네 뭐 근본도 없는 카우보이 리볼버 탕탕 하던 반야만인 새퀴들이 뭘 알겠냐 이런 이미지여서 그랬던거지.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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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고작 검술이야?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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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면 고작 검술 하나도 보존이 되어있는 것과 없어서 새로 연구해서 복원해야 하는 쪽은 느낌이 다른거지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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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이 도대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
실전에서 쓸모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상님들도 그런거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서 안남긴건데 아쉬울게 뭐지.
그냥 국궁 배워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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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에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살짝 동문서답 아님?
해답은빠른치킨(dlsrkdrof123)2023-12-25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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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중요하긴 했지 실전에서 일본군한테 지상에서 엄청 털리고 나서 전쟁 끝나고 한동안 무술을 되살려야 한다고 환도도 다시 길어지고 여러 시도를 하긴 했는데 결국 잘 안된거지
익명(118.42)2023-12-25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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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않으면 부러울것도 없지 않을까.
검패용하던 나라에서 검술이 남은거고
검패용 안하던 나라에서 검술이 남지 않은거보고 부럽다느니 아쉽다느니 이해가 좀 안가서 그랬어.
솔직히 신토얘기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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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지금이나 사견+구라를 넣어놓는거 좋아하는게 사람임 그래서 무술관련 서적이 남아있으면 물론 문화적 가치가 있긴하지만 복원을 위한 연구가 필요없어지는건 아님
ㅇㅇ 3(121.152)2023-12-25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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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아무짝에 쓸모 없는 건 사실임. 근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김치도 현대 기술로 더 건강하고 위생적이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음. 그런데도 김장을 하는 집이 있고 김장은 전통임. 그런 식으로 유지되는 전통이 하나 하나가 모여서 문화가 보존되는거고, 흔히 근본이라고 부르는, 문화적 연결성이 발생하는거임.
예를 들어 합스부르크 가문 특유의 장례 방식에서 사제가 ,,Wir kennen ihn nicht”(우리는 그를 모른다.) 라고 반문하며 장례 행렬을 막아서는 것도 장례 방식으로 보면 별 쓸모 없음. 그냥 빠르게 지나가면 훨씬 편하지. 흔히 뼈대 있는 가문이라고 부르는 곳들은 이런 고유의 문화나 전통들이 하나씩 있고.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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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수박같은거면 모르겠다.
아니면 씨름 인기없어서 스모에 비해 도태되고 있는게 아쉽다면 모르겠고
도대체 머한에 무슨 검술이냐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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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그런 전통이 국가적 단위로 쌓이면 하나의 국가의 서사가 되고, 국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될 수 있음. 일본 전국시대 무사를 가지고 현대의 사무라이 이미지 같은 아이콘을 만들어 냈듯이…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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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다시 읽어보니 내 댓글이 좀 공격적으로 보이긴 하네.
미안 ㅡㅡㅋ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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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그런 관점에러 검술에 관심 있으니 일본 검술 많이 남은게 부럽다고 했을수도 있지.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3-12-2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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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은 활로 하면 되지 않으까 싶어.
원래 없거나 미약하던걸 부럽다고 따라할 이유는 없지.
위에도 썼지만 그런 맥락이만 신토기반 신화 설화체계 보존해서 큰 세계관을 구성할 있는거는 부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이미 다 죽은 무속신앙 살릴수는 없지만
이게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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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찾아보니 국궁은 전통사법같은거 그대로보존되있네 ㄷㄷㄷ 배워볼까 - dc App
익명(ceramicmetrix)2023-12-25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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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궁술조차 일본 궁도에 비하면 하는사람도 지키는 사람도 연구하는 사람도 없다는게 현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크게 관심 없는듯
익명(118.42)2023-12-25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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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활얘기면 좋지
무려 머한 왕조의
태조 두분이 모두 신궁출신이니까.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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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시발근데이건좀슬프네 - dc App
익명(ceramicmetrix)2023-12-25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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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적어서그런걸까 일제까지만해도 민간에 국궁취미 많았던거같은데 - dc App
익명(ceramicmetrix)2023-12-25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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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현대에도 검보다 활이 훨씬 위협적인 무기라 통제가 필요하긴 한듯 ㅡㅡㅋ
진짜 숙련자면 암살도 되니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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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일본에 아쉬운게 따로 있어서 그랬어.
신토나 우리 전통신앙이나 한 뿌리에서 나왔는데 저쪽은 잘 보존했고 우린 외래종교 들어올때마다 개같이 버렸는데.
지금보니까 게임이나 애니같은데서 걔네들만의 참신한 세계관을 구축하더라. 난 정작 아쉬운건 이쪽인것 같아.
Re:Bornpink(rebornpink)2023-12-25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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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않으면 부러울 필요가 없다는건 개인 호오에 의한 감정을 무시하는거지
까놓고 신토 세계관 이야기 하는 것도 개인 호오지 딱히 중요한 것도 아님
해답은빠른치킨(dlsrkdrof123)2023-12-25 21:47:00
무술을 천대하니까 개발하고 유지하고 전파할 이유가 없는거지. 돈이 되야 남는건데 돈이 안되는데 너 같으면 남기겠냐.
무사도라는 형태로 무술이 형식적으로라도 연구되고 지속됨 한국은 애초에 무술에 크게 중요도를 안둠 환도도 결국 단검수준으로 짧아지고 그냥 보조무기중 하나로 취급된것만 봐도
그게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다
원래 국가라는게 뭔가 근본 있어 보이려면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것들이 일정부분 자리 깔고 있어야지. 너무 새걸로 뒤덮이면 편리할지는 몰라도 근본있어보이지는 않음. 짱깨 신도시가 딱 그런 느낌 - dc App
문화 보전의 측면에서 보면 이해가 됨
유럽 국가들이 미국을 문화로 계속 내려치기한것도 결국 니네 뭐 근본도 없는 카우보이 리볼버 탕탕 하던 반야만인 새퀴들이 뭘 알겠냐 이런 이미지여서 그랬던거지. - dc App
그게 고작 검술이야?
다시 생각하면 고작 검술 하나도 보존이 되어있는 것과 없어서 새로 연구해서 복원해야 하는 쪽은 느낌이 다른거지 - dc App
검술이 도대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 실전에서 쓸모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상님들도 그런거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서 안남긴건데 아쉬울게 뭐지. 그냥 국궁 배워
본문 내용에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살짝 동문서답 아님?
옛날엔 중요하긴 했지 실전에서 일본군한테 지상에서 엄청 털리고 나서 전쟁 끝나고 한동안 무술을 되살려야 한다고 환도도 다시 길어지고 여러 시도를 하긴 했는데 결국 잘 안된거지
중요하지 않으면 부러울것도 없지 않을까. 검패용하던 나라에서 검술이 남은거고 검패용 안하던 나라에서 검술이 남지 않은거보고 부럽다느니 아쉽다느니 이해가 좀 안가서 그랬어. 솔직히 신토얘기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예나지금이나 사견+구라를 넣어놓는거 좋아하는게 사람임 그래서 무술관련 서적이 남아있으면 물론 문화적 가치가 있긴하지만 복원을 위한 연구가 필요없어지는건 아님
검술 아무짝에 쓸모 없는 건 사실임. 근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김치도 현대 기술로 더 건강하고 위생적이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음. 그런데도 김장을 하는 집이 있고 김장은 전통임. 그런 식으로 유지되는 전통이 하나 하나가 모여서 문화가 보존되는거고, 흔히 근본이라고 부르는, 문화적 연결성이 발생하는거임. 예를 들어 합스부르크 가문 특유의 장례 방식에서 사제가 ,,Wir kennen ihn nicht”(우리는 그를 모른다.) 라고 반문하며 장례 행렬을 막아서는 것도 장례 방식으로 보면 별 쓸모 없음. 그냥 빠르게 지나가면 훨씬 편하지. 흔히 뼈대 있는 가문이라고 부르는 곳들은 이런 고유의 문화나 전통들이 하나씩 있고. - dc App
차라리 수박같은거면 모르겠다. 아니면 씨름 인기없어서 스모에 비해 도태되고 있는게 아쉽다면 모르겠고 도대체 머한에 무슨 검술이냐
마찬가지로 그런 전통이 국가적 단위로 쌓이면 하나의 국가의 서사가 되고, 국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될 수 있음. 일본 전국시대 무사를 가지고 현대의 사무라이 이미지 같은 아이콘을 만들어 냈듯이… - dc App
아 근데 다시 읽어보니 내 댓글이 좀 공격적으로 보이긴 하네. 미안 ㅡㅡㅋ
저 사람은 그런 관점에러 검술에 관심 있으니 일본 검술 많이 남은게 부럽다고 했을수도 있지. - dc App
머한은 활로 하면 되지 않으까 싶어. 원래 없거나 미약하던걸 부럽다고 따라할 이유는 없지. 위에도 썼지만 그런 맥락이만 신토기반 신화 설화체계 보존해서 큰 세계관을 구성할 있는거는 부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이미 다 죽은 무속신앙 살릴수는 없지만 이게
ㄹㅇ 찾아보니 국궁은 전통사법같은거 그대로보존되있네 ㄷㄷㄷ 배워볼까 - dc App
정작 궁술조차 일본 궁도에 비하면 하는사람도 지키는 사람도 연구하는 사람도 없다는게 현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크게 관심 없는듯
ㅇㅇ 활얘기면 좋지 무려 머한 왕조의 태조 두분이 모두 신궁출신이니까.
ㄴㄴ시발근데이건좀슬프네 - dc App
인구가적어서그런걸까 일제까지만해도 민간에 국궁취미 많았던거같은데 - dc App
근데 솔직히 현대에도 검보다 활이 훨씬 위협적인 무기라 통제가 필요하긴 한듯 ㅡㅡㅋ 진짜 숙련자면 암살도 되니
사실 개인적으로 일본에 아쉬운게 따로 있어서 그랬어. 신토나 우리 전통신앙이나 한 뿌리에서 나왔는데 저쪽은 잘 보존했고 우린 외래종교 들어올때마다 개같이 버렸는데. 지금보니까 게임이나 애니같은데서 걔네들만의 참신한 세계관을 구축하더라. 난 정작 아쉬운건 이쪽인것 같아.
중요하지 않으면 부러울 필요가 없다는건 개인 호오에 의한 감정을 무시하는거지 까놓고 신토 세계관 이야기 하는 것도 개인 호오지 딱히 중요한 것도 아님
무술을 천대하니까 개발하고 유지하고 전파할 이유가 없는거지. 돈이 되야 남는건데 돈이 안되는데 너 같으면 남기겠냐.
일본인들의 피로써 내려오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