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양산 후, 일부 조건 만족하면 20대 추가양산해서 리스크 줄이자는 안에 개인적으로 반대하긴 했었지만, 저 안이 그렇게 욕 먹을 비현실적인 안인가? 하면 아니었음
그 일부 조건도 군갤에서 몇몇 사람들 호들갑과는 달리 "아직 개발중인 기체이니 몇몇 핵심 기능들 개발되는지 여부" 정도라 국회나 유튜버들 호들갑과는 다르게 20대만 양산하려 빌드업하는 그런 거랑 거리가 멀었음
근데 여기저기서 kfx 사업에 어깃장 놓는 매국노로 언플당하다시피 했으니 그 짧은 시간에 건강 해쳤다 하더라도 이해가 갈 정도고, 당장 모 기자 유튜브 말고 군갤 댓글만 보더라도 당사자가 봤으면 혈압 올랐을 거임
그 외에 사타 업무가 다 kida로 몰리는 상황에 대한 개선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 부문은 아는 게 없어서 패스하고
좀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뇌사로 돌아가셨네. 20대로 줄이자는 말에 나름의 논리가 있고, 국가입장에선 당장 쓸돈이 없다면 그 논리에 따라 20대 선택할 수도 있는것인데, 여론이 죄다 KAI주식에 올인들을 한건지 마치 매국노마냥 인신공격을 해대더니 안탑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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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말 한거도 아니고 리스크 감소에 무게를 둬서 그렇지 타당한 말이었는데 왜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 밀스퍼거같은 소리를 한 거도 아니고 문제가 뭐냐는 거임
내용 자체가 멀쩡한 소리인데 뭔 얘길 하는거임 - dc App
사실 KIDA의 의견이 반영되는 현 구조 자체가 욕 먹기 딱 좋은 환경이지. 기재부 결정 직전에 KIDA 의견이 단독으로 반영되는 구조이니...그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대신 이에 따른 반대 의견이나 비난, 비판을 오롯이 독박쓰기 좋은 구조이기도 함. 이번 보라매 사안은 이런 구조가 여실히 드러난 케이스라고 봄...연구원들이 좀 더 소신있는 의견을 낼 수 있고, 이에 대한 비판이나 신상 몰이, 비난 같은 걸 예방하려면 구조 자체를 수정해야 한다고 봄. 물론 이렇게 수정하면 KIDA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기도 하고.
kida측에 사타 업무가 너무 과중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음. 그런 구조적 문제도 있는 모양이더라
초안도 일단 20대만 뽑고 나머지 20대를 블록2 80대에 추가 배정시켜서 100대로 가는식이라 결론적으로 물량줄인것도 아니었지. 그걸 물량감축하는거 마냥 쌩난리를 쳐대는걸 감당하느라 스트레스 만땅으로 받았을텐데 결국 영면한거보면 안타깝다고 느껴짐. - dc App
욕 먹을 안은 맞았는데 선양산 후 개량보다 조 단위로 양산비 추가로 늘어난다는 예측도 있음
전투기 노후화 감안하면 구형 전투기 추락 사고 증가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을 거고
최종적인 사업비 1조 넘게 증가 + 조종사 사망사고 발생이라는 문제가 더블로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만들자는 말과 다를 바가 없었음
40대 양산하더라도 똥파 cas 임무는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1:1 대체는 안 됨
제공호 땅파기는 골든이글이 승계한거 아니었음? - dc App
공대공 임무에만 나서면 되고 애초에 지금 있는 공대지 무기는 보유중인 미제 전투기들만 가지고도 다 소모할 수 있음
블록 1이 똥파 CAS 임무 대체 못함?
ㄴ블록1은 오직 뱅기싸움용이라 땅파기 1도 안할걸. - dc App
똥파 대체가 제8비에 똥파 밀어낼 보라매잖음
8비 똥파에 cas ato가 있는데 타 비행단 전력이 그걸 어떻게 대체하니
Cas임무는 기존 전투기 세력으로도 수행 가능함 Kf-21을 공대공 임무로 돌리고 기존 전투기들 그쪽으로 임무 돌리는 게 효율적이고 안전함
ㄴ지상군 얼라들 콜받고 근항지원때리는건 골든이글 임무아니었음? - dc App
8비 똥파에도 kggb나 무유도 이용한 cas 임무 있는데 보라매 블록1엔 해당 능력 없음
그리고 최우선 과제는 주변국 전투기 세력에 대응하는 거 아니었냐? Cas니 뭐니 했는데 애초에 제공호가 그거밖에 못 하니까 그런 용도로 박아넣은 거지
Kf21 있으면 적 전투기는 얘랑 f-35가 상대하고 나머지는 지상군 타격할 수 있는데 없으면 그게 안 되잖아 그리고 공대지 무장은 기존 4세대 전투기들만 가지고도 일부의 임무를 지상 공격으로 바꾸면 소모 가능함
그래서 h-hour 이후 제공호가 담당하는 cas 임무 가 안 그래도 육군 소요 100프로 만족하기 어려운데 보라매로 빠지면 어찌하려고
거듭 말하는데 타 비행단도 각자 ato 수행에 바쁜데 아예 운용 설비도 없는 8비에 차출하자는 건 무슨 소리임
이봐요 소요고 자시고 애초에 공대지 미사일이랑 항공폭탄이 많이 없다고요. 그리고 기존 F-15랑 F-16, fa-50 임무를 필요에 따라 그쪽으로 돌리면 된다니까
"이봐요 소요고 자시고 애초에 공대지 미사일이랑 항공폭탄이 많이 없다고요." - 타우러스는 hdbt 타격용이고 항폭이 많이 없다는 건 처음 듣고 그리고 기존 F-15랑 F-16, fa-50 임무를 필요에 따라 그쪽으로 돌리면 된다니까 - 그게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고 걔네도 개전 초에 할일 졸라게 많다니까?
그리고 kf-21을 기존 전투기들이 하던 공대공 임무에 대신 투입하자는 게 그렇게 알아듣기 힘들어요?
보라매가 8비에 똥파 대체용으로 투입하는 건데 전투기들이 각자 공역 맞바꿔서 임무 바꾸자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 소리인지 좀 생각해 보세요
블록1이 똥파대체하는 건 문제없을 걸 똥파에 달리는 게 뭐가 있다고
"제공호 땅파기는 골든이글이 승계" 한 거 아님. 골든이글이 승계한 CAS임무는 A-37이 갖고 있던 임무고 애초에 골든이글이 제공호임무를 다 승계했으면 KFX소요가 안 잡히지
1. 항공폭탄은 kggb로 정정할게요. 2. 장비 밀어내기나 유동적인 운용이라는 말은 아시나요?
그니까 작계가 각 비행단에 어떤 전력이 어디서 어떤 임무 수행한다 고려해서 짜여졌는데, 마음대로 그걸 섞어버리면 항속거리 문제부터 복귀 문제 및 공역 간섭 문제 등 꼬이는게 한 둘이 아니라서 '유동적 운영'도르가 안 되는 거임
게다가 똥파 CAS 는 파오공이 다 승계하고 있지 않음? 똥파는 CCIP도 안되고 걍 조종사가 제다이처럼 감으로 토스해서 던지고 오는거 아님? 블럭 1이 아무리 공대공이라고 해도 최소한 CCIP CCRP는 될거잖아.
보니까 상정 안 했을거임
보라매 블록 2가 블록 1에 없던 성능 개발해서 우겨넣는게 아니라, 블럭 1에도 기능은 있는데 검증이 안되서 봉인했던거 블록 2에서 검증하면서 봉인해제 하는 그런식의 개발 아닌가? EO-TGP같은 HW가 아닌 KGGB같은 SW 업뎃으로 가능한 건 당장 인도되는 블럭 1은 못한다고 해도 블럭 2 개발하면서 개발 완료되면 봉인해제해서 운용하게끔 할거 같은데
몇몇 무장 시험은 그 말이 맞는데 공대지나 공대함 모드는 없던거 개발 맞음 지형추적이나 몇몇 핵심 기능도 새로 넣는거고
KGGB나 무유도 던지고 오는 CAS라면 블럭 1에 봉인해제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공대지 모드도 블럭 2때 개발된거 블럭 1에 쑤셔넣을 수 있잖아. HW 개량폭이 그렇게 클거 같지도 않고.
블록2 개발 후 기존 블록1 개량이 크게 뭘 요구하진 않겠는데 그 사이는?
그 사이라는게 '기간'을 이야기 하는거라면 날리기도 불안한 똥파카드 손에 쥐고선 아무튼 있다고 자위하는거 보단 낫지 않음?
보라매도 엄연히 crt 거쳐야 하는 기체라 crt용으로 20대 양산하는 거고 kida 말도 crt 하며 기존 기능 검증하여 리스크 완화한 뒤 20대 양산해서 일선 비행대대에 배치하자는 말이잖음
키다 주장에 이해 안가는게 아님. 그걸 모르는건 아닌데, 날리기도 불안안 애들 쓰는거 보다는 낫지 않겠냐 라는거지. 최소 공대공용으로는 쓸 수 있고, 나중에 큰 업글비용 안하고도 똥파가 하는 CAS 능력도 추가할 수는 있을테니까. 어떤 리스크가 더 클지 그런 가치판단을 해야지. 물론 KF-21 개발실패의 리스크가 훨씬 더 큰건 맞는데, 그건 공군 멸망급 대비하지 못할 리스크라 도박 거는 수 밖에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본문에 kida안이라도 40대 양산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된다 썼고, 댓글에도 40대 양산한 보라매도 crt 안 거친 리스크는 있다 썼음
소신발언이 쉽지가 않지..
남들을 설득시키지 못했다는건 논리적이지 못했다는거 아닐까 - dc App
전문가 대 전문가의 영역에서만 통하는거긴 람 - dc App
KIDA라는 집단도 결국 연구자들 집단이라 연구자들 종특인 내가 옳고 니는 틀렸다가 튀어나와서 자기네들 주장이 틀린 걸 인정 못하는 것이 나와서 몽니와 어깃장을 부려서라도 보라매 사업 방향이 틀렸다는 걸 자기실현적 예언으로라도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무리수를 둔 전력이 있다 보니 어느순간부터는 그 집단에 속한 사람이 그런 쪽에 엮일 수 있는 주장을 한다치면 다른 사람이 저지른 업보까지 한 데 몰아서 공격당하는 경향이 있지
일이 그렇게 돼서 안됐기는 한데 그래도 갤에서 그 사람 실명언급된 적은 없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