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프랑스가 대혼란기라서 국가 예산도 부족했고, 그나마 나오는 국방예산은 마지노선으로 퐁당했음
익명(124.111)2023-12-26 13:56
1차대전으로 씹창난 경제
조금 회복하나 싶다가 쳐맞은 대공황
IMF 사태때 군비증강해야 합니다 이런소리 비슷한건데 그랬다가 에펠탑에 거꾸로 매달렸을걸?
ㅇㅇ 1(115.136)2023-12-26 13:56
기갑차량이나 항공기 전함들 나름 발전 꽤 했는데
익명(5fdhfqt1lph8)2023-12-26 13:56
답글
프랑스는 무기 성능보다는 운용법이나 대전략에 심각한 에러가 있어서 망한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익명(5fdhfqt1lph8)2023-12-26 13:58
답글
티거 셔먼 이런거같은 상징적인 탱크를 못봐서...
익명(121.167)2023-12-26 13:58
답글
설계 개념이 좀 구식이라 그렇지 프랑스 침공 당시 기준으론 나름 딴딴한 땅크들 여럿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경무장한 독일 기갑부대가 단차 교전에선 꽤 고생을 했음.
익명(5fdhfqt1lph8)2023-12-26 14:00
본인이 안찾아본걸 없다하면 우짜노
ㅇㅇ 2(220.68)2023-12-26 13:57
답글
레후
익명(121.167)2023-12-26 13:58
모든 문제의 근원인 영국이 ㅋㅋㅋ 자국 경제를 위해 파운드 가치를 내린 후로 프랑스 실업자가 백만명 수준에 도달했지
익명(124.111)2023-12-26 14:00
답글
헐
익명(121.167)2023-12-26 14:04
마지노 요새에 몰빵했답니다......
oo(221.142)2023-12-26 14:13
프랑스 탱크 독일보다 하드웨어 성능좋아서 무쌍조무사 찍기도함 소프트웨어가 앂창이라 그래봤자였지만
갤로그차단먹은밀리터리이야기만함(wrt6jaa27tiz)2023-12-26 14:30
복잡한 요인들이 있음.
himat(himat)2023-12-26 15:08
답글
우선 마지노선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마지노선은 애초에 프랑스군 방어전략에서 유일한 방어선이 아니었음. 마지노선은 독일이 프랑스 영토로 직접 침공하지 못하게 막는 용도였음. 나머지 프랑스 육군은 신속히 벨기에로 기동해서 독일군이 프랑스 영토에 발을 들이기 전에 막는 역할을 했음. 이에 맞춰 프랑스군은 기계화/차량화를 매우 성실히 한 편이었음. 로레인 38L 등 APC등을 이에 따라 도입했었음. 거기에 소뮤아 S35등 기병전차, 차르 B1이나 D2등 비록 포탑설계나 라디오의 부재 등 문제에도 불구하고 장갑수준, 무장수준은 시대를 고려했을때 평균 이상 수준인 전차들 역시 갖췄었음.
himat(himat)2023-12-26 15:15
답글
보병 장비 측면에서도 MAS-38 기관단총, 브렌에 비견될만한 FM 24/29, 그리고 미국 제외 국가들보다 빠른 1940년에 MAS-40 반자동 소총도 도입했었음. 문제는 이중 FM 24/29 기관총을 제외하면 충분한 수량이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전반적으로 프랑스의 재무장이 늦어졌다는 데에 기인함. 그 늦어진 이유는 프랑스 내부의 복잡한 경제사정, 정치사정에 있고. 만약 프랑스가 독일에게 그렇게 빠르게 점령되지 않았으면 재무장이 완료되어 당시 미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현대화된 프랑스군을 볼 수 있었을 것임.
himat(himat)2023-12-26 15:20
답글
더 직접적으로 글에 답하자면, 프랑스는 1차 세계대전때 복장을 그대로 입고 있지도 않았고, 기관단총이 없지도 않았고, 그 '나무장총'은 영국도, 소련도, 독일도 대전 끝날 때 까지 주력으로 쓴 것임. 오히려 그 '나무장총' 중에서 프랑스군 주력이었던 MAS-36은 여러면에서 소련의 모신나강, 독일의 Kar-98K, 영국의 리-엔필드에 비해서 선진적이었다 할 수 있음.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MAS-36은 36년에 도입된 것이니 당연함.
himat(himat)2023-12-26 15:29
답글
여기서 36년에 볼트액션 소총 만들고 있었으니까 프랑스군이 낙후된 사상에 기초했던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MAS-36은 애초에 일선병력을 위한 총이 아니었음. 일선병력을 위한 총은 MAS-40 반자동 소총이었음. 그런데 전쟁이 빨리 시작하니까, 급한대로 MAS-36을 보급해서 벌어진 불상사임. 물론, 그당시엔 독일군도 영국군도 반자동 소총이 전무하다 싶이 했었음.
himat(himat)2023-12-26 15:30
1머전도 1914년하고 1918년이 완전히 달라. 엄청 발전했음.
그 1918년 군장과 개인화기가 전간기에 유지된 건 딱히 뭐라 할 게 못 된다.
2머전 독일군소총도 1머전때꺼임
그야... 개전하자마자 6주해서
프랑스는 1차 끝나고 무기개발같은거 안했나?
전간기에 꽤만들긴했어
그때 프랑스가 대혼란기라서 국가 예산도 부족했고, 그나마 나오는 국방예산은 마지노선으로 퐁당했음
1차대전으로 씹창난 경제 조금 회복하나 싶다가 쳐맞은 대공황 IMF 사태때 군비증강해야 합니다 이런소리 비슷한건데 그랬다가 에펠탑에 거꾸로 매달렸을걸?
기갑차량이나 항공기 전함들 나름 발전 꽤 했는데
프랑스는 무기 성능보다는 운용법이나 대전략에 심각한 에러가 있어서 망한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티거 셔먼 이런거같은 상징적인 탱크를 못봐서...
설계 개념이 좀 구식이라 그렇지 프랑스 침공 당시 기준으론 나름 딴딴한 땅크들 여럿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경무장한 독일 기갑부대가 단차 교전에선 꽤 고생을 했음.
본인이 안찾아본걸 없다하면 우짜노
레후
모든 문제의 근원인 영국이 ㅋㅋㅋ 자국 경제를 위해 파운드 가치를 내린 후로 프랑스 실업자가 백만명 수준에 도달했지
헐
마지노 요새에 몰빵했답니다......
프랑스 탱크 독일보다 하드웨어 성능좋아서 무쌍조무사 찍기도함 소프트웨어가 앂창이라 그래봤자였지만
복잡한 요인들이 있음.
우선 마지노선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마지노선은 애초에 프랑스군 방어전략에서 유일한 방어선이 아니었음. 마지노선은 독일이 프랑스 영토로 직접 침공하지 못하게 막는 용도였음. 나머지 프랑스 육군은 신속히 벨기에로 기동해서 독일군이 프랑스 영토에 발을 들이기 전에 막는 역할을 했음. 이에 맞춰 프랑스군은 기계화/차량화를 매우 성실히 한 편이었음. 로레인 38L 등 APC등을 이에 따라 도입했었음. 거기에 소뮤아 S35등 기병전차, 차르 B1이나 D2등 비록 포탑설계나 라디오의 부재 등 문제에도 불구하고 장갑수준, 무장수준은 시대를 고려했을때 평균 이상 수준인 전차들 역시 갖췄었음.
보병 장비 측면에서도 MAS-38 기관단총, 브렌에 비견될만한 FM 24/29, 그리고 미국 제외 국가들보다 빠른 1940년에 MAS-40 반자동 소총도 도입했었음. 문제는 이중 FM 24/29 기관총을 제외하면 충분한 수량이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전반적으로 프랑스의 재무장이 늦어졌다는 데에 기인함. 그 늦어진 이유는 프랑스 내부의 복잡한 경제사정, 정치사정에 있고. 만약 프랑스가 독일에게 그렇게 빠르게 점령되지 않았으면 재무장이 완료되어 당시 미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현대화된 프랑스군을 볼 수 있었을 것임.
더 직접적으로 글에 답하자면, 프랑스는 1차 세계대전때 복장을 그대로 입고 있지도 않았고, 기관단총이 없지도 않았고, 그 '나무장총'은 영국도, 소련도, 독일도 대전 끝날 때 까지 주력으로 쓴 것임. 오히려 그 '나무장총' 중에서 프랑스군 주력이었던 MAS-36은 여러면에서 소련의 모신나강, 독일의 Kar-98K, 영국의 리-엔필드에 비해서 선진적이었다 할 수 있음.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MAS-36은 36년에 도입된 것이니 당연함.
여기서 36년에 볼트액션 소총 만들고 있었으니까 프랑스군이 낙후된 사상에 기초했던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MAS-36은 애초에 일선병력을 위한 총이 아니었음. 일선병력을 위한 총은 MAS-40 반자동 소총이었음. 그런데 전쟁이 빨리 시작하니까, 급한대로 MAS-36을 보급해서 벌어진 불상사임. 물론, 그당시엔 독일군도 영국군도 반자동 소총이 전무하다 싶이 했었음.
1머전도 1914년하고 1918년이 완전히 달라. 엄청 발전했음. 그 1918년 군장과 개인화기가 전간기에 유지된 건 딱히 뭐라 할 게 못 된다. 2머전 독일군소총도 1머전때꺼임